오늘 같은 날은 치맥입니다. 국경일이니까요
집에 계신 와이프님께 부탁하면, 저희집처럼 양념치킨과 맥주가 나올겁니다.
정말이에요 ㅇㅅㅇ!!!
참고로 바삭함의 비결은 찹쌀가루였어요 ㅇㅅㅇ!!! 한국에서 먹던 맛보다 거 맛있었다는건 비밀입니다.
와이프가 있냐고 먼저 물어보시는게 예의 아닌가욧!!!!!
엉엉엉 ASKY.
저는 판결전에 이미 치맥을 했습니다.^^
색깔이 예술이네요!
저도 오늘 코스트코에 가서 치킨이랑 맥주 사서 치맥 파티 했어요.
캬 와이프님 최고시네요!
오늘 밤에 또 만들어 먹을거에요 (소근소근)
이거 비쥬얼이 완전 그 옛날 페리카나 아니면 처갓집 양념통닭이네요. 흑 부럽습니다
저녘메뉴가 정해졌네요 "치킨 타코" !
전 2월 한달 너무 많이 마셨다고 이번달엔 금주령이 내려져서... ㅠ.ㅠ
사진으로만 보고 대리만족을 느껴야하네요. 어제 와이프에게 슬쩍 운 띄워봤는데. 4월까지 안된데요. 흑흑 ㅠㅠ
우린 맥주를 와인 잔에 나우어서 추카 파티 했시요....ㅎㅎㅎ
이틀 동안 야근하느라 이제서야 뒤늦게 치맥 중! 완전 행복하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가뿐한 마음으로 주말을 맞이하는 게 얼마만인지...
저도 이거보고 치맥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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