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타임라인입니다. 참조하세요
3월 7일 접수
3월 28일 핑커
5월 2일 인터뷰
5월 17일 선서 (결혼 20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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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접수
3월 6일 핑거
4월 10일 인터뷰
4월 12일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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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접수
3월 6일 핑거
4월 10일 인터뷰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네요.
오늘부터 열공 들어갑니다.
온라인 접수했고,
북가주 입니다.
다른분들 참고하세요
아이고! 법님이 직접 나오셨네요~~
시원한 답변감사드립니다~~~
이래서 마모가 정말짱! 이에요!
오랜만에 와플! ㅋㅋ
와 와플을 굽다니..ㅋㅋ
저와 같이 접수했던 와이프 인터뷰 스케쥴이 나왔습니다.
2/9 온라인 접수 (저와 동일)
2/28 핑거 (저와 동일)
5/4 인터뷰 (전 4/12)
참조하세요.
저도 오늘 웹사이트 체크했더니 4월 17일 인터뷰가 잡혔다고 나오네요.
12월 30일 메일접수
2월 3일 핑거
4월 17일 인터뷰 메일 보냄
4월 17일에 인터뷰 날짜가 정해졌다고 하면 인터뷰 날짜는 보통 어떻게 되나요? 전혀 공부 안했는데 이거 걱정이네요. 한달은 주겠죠?
혹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시민권 신청 가능한 날짜가 영주권 받고 4년 6개월 후부터 아닌가요??? 저는 6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인터넷보니까 90일 이전이라네요...???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90일 이전입니다. 영주권받고 4년 9개월이 되겠네요
90일 이전/ 영주권 받고 4년 9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시민권 신청을 하면, 프로세스는 바로 진행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영주권 후 5년이 지난 시점까지 홀드되었다가 그 이후에 진행이 되는 것인가요?
저 같은 경우는:
4월 12일 - 신청 (4년 9개월 되는 날, 정확히는 11일 자정 30분 전에 했어요;;; submit하고 솔직히 너무 빨리 했나 두근두근했어요)
4월 13일 - application received
4월 14일 - biometrics appointment date scheduled
5월 3일 - 지문 찍고
6월 23일 - 오늘인데요, 인터뷰 날짜 잡혔다며 우편으로 날짜 배송 한답니다
이렇게 봐서는 바로 프로세스 되는 듯 한데요?
질문을 보니 문득 궁금하긴하네요.
제 경우(12월16일이 5년되는날),
9월17일 우편으로 접수
10월 17일 핑거
11월 16일 인터뷰스케줄 잡을거다 라는 업데이트
12월 30일 인터뷰 날짜 잡혔다고 업데이트
2월 7일 인터뷰
2월 28일 선서
접수하고 핑거까지는 일반적인 평균기간 (4주) 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인터뷰 날 공지는 5년이 지난 이후에 날라온거 봐서는 그때까지 홀드 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닐수도 있지만, 질문을 읽고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그렇게 보면 12월16일이 5년째이고 2주뒤 12월 30일에 인터뷰 날 잡혔다고 업데이트 되어서 5주뒤에 잡힌걸로 봐서는. 5년 지난 시점부터는 2~3달 안에 끝났긴 한데.
뭐 워낙 경우가 다르가 지역별로 프로세싱 타임이 다르니 정답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긴 하네요.
이게 선서일기준(시민권자가 되는날)으로 5년이 되면 되는거라서 인터뷰까지는 홀드되지 않고 진행되고 선서날짜만 5년지난후로 나오는거같아요.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해결되었네요.
(달라스)
4/10 우편신청
5/22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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