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튀랑입니다..
딸래미 돌을 맞아 와이프/딸(12개월) 과 함께 한국 방문 예정으로 항공편 예약 하려고 합니다.
집 살려고 카드 신청을 안하고 있는데, 집 값이 너무 올라 못사고 미루다 보니.. 보유 잔고가 너무 후달리네요..
AA: 200K
UA: 60K
BA: 31K
KE: 35K
UR: 113K
MR: 37K
Outbound: DFW - ICN 6/8 목
AA: DFW - ICN 직항 62.5K per person(ECON T.T)
UA: DFW - LAX - ICN 80K per person (BIZ - 마일 부족)
마일이 부족하다 보니, KE 이원구간도 적용해서 , DFW 발 중국/일본/동남아 쪽 AA 필요 마일이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라 어찌해야 할지 고민만 되네요..
Inbound: ICN - DFW 6/25 일
KE: ICN - DFW 직항 35K per person (ECO) 가능한 좌석이 1자리 밖에 없어 우선 HOLD 한 상태에서 매일 확인 중에 있습니다.
ICN - IAH 직항은 아직 좌석이 있는 상황이라 IAH 로 발권 후 국내선 따로 발권도 고민 중입니다.
싱글일때는 2Stop도 거뜬했는데,
이젠 1stop 도 와이프 설득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발권에 대한 마모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UA 검색하시면 위에 달력뜨잖아요. 6/7에 이코노미 자리있다고 표시되어있어서 봤더니 토론토 경유 1스탑이네요. 6/11에도 이코노미표시있는데 이날은 좀더 비행시간이 짧은 밴쿠버경유가 있네요. 그중에서 하시면될것같고 대한항공 이원구간은 outbound가 성수기일때는 마일절약 해당사항없습니다. 대한항공은 앞뒤날짜로 대기 걸어놓으시면 생각보다 쉽게 자리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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