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게해서 죄송스럽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 ANA 오후 3시15분 도착예정인데 거기서 인천까지 가는 비행편을 알아보니

아시아나 6시50분이 있고 

대한항공 5시 출발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시간 세이브하기위해 대한항공 5시거 타고 싶은데 3시15분 도착해서 짐찾고 입국수속하면 4시가 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행편은 미국에서 일본으로 분리 발권 했구요. 일본에서 한국편은 지금 알아보는중임)

여차하면 5시 대한항공 비행기 놓칠 확률이 커 보여서 차라리 마음편하게 아시아나 6시 50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1.  대한항공 5시 비행기 타려면 시간이 많이 촉박하지요?

2.  속편하게 6시50분 아시아나 탄다.

3.  비록 분리 발권했지만 IAD에서 ana 탑승수속할때 제가 일본 나리타에서 어떤 비행기를 타고 한국 갈거라고 표를 보여주면 배기지 클레임을 한국에서 할수 있을까요?

(여기 마모검색을 해보니 가능하다는 여론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