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친척 두 명 카리브 행 비행기 표를 AA 기카로 발권 해 드렸는데요...
항공권 총액: $1,248.56
기카 8장: $1,300
그럼 한 장의 기카에 $51.44 가 남고 나머지는 Balance 가 제로 가 되야 맞을 텐데요, 이상하게도
사용한 각 기카의 반이 여전히 바란스로 남아있네요?
기카 1: $150 -> $75
기카 2: $150 ->$75
기카 3: $125 -> $62.5
기카 4: $75 -> $37.5
기카 5: $200 -> $100
기카 6: $200 -> $100
기카 7: $200 -> $100
기카 8: $200 -> $200 (전액 그대로)
그리고 나서는 제 아멕스 카드에서 $199.26 씩 두 명 각각 해서 총 $398.52 를 차지 했네요... ㅠㅠ
그런데 말입니다,
기카 + 신용카드 차지 액수 = $550 + 398.52 = $948.52 밖에 안 되네요?? 항공권 총액은 분명 $1,248.56 인데요.
1. 300불 4 센트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2. 왜 기키가 반씩 밖에 사용이 안된 걸까요?
3. 이거 기뻐해도 되는 걸까요?
지금 기카 들어간 AA결제 시스템이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답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AA 의 경우 발권시 기카를 "한번에" 8장이나 사용할 수 있군요 !!!
그리고...여기서는 아멕스 카드가 개입될 여지가 여지가 없었을것 같은데, 어떻게 카드에서 챠지를 ???
저도 그게 기억이 안나요. 기카 8장 정보 넣고나서 신용카드 정보도 넣었겠죠?
친척분 것이라 조금 신경쓰이시겠는데요? 이티켓 잘 나오고 자리도 확정되었나요? 보통 이티켓 아래에 티켓 금액 나오잖아요? 한번 확인해 보시죠? 금액이 맞는지....
저도 비슷한 일이 delta에 발생해서 질문 드립니다. 450불 티켓에 50불 기카 2장 사용해서,
450(원금액) - 100(기카 50*2) = 350(신용카드) 청구된다고 결재 화면에 나와 있었고 지금 신용카드도 350으로 pending 상태입니다.
하지만 델타 홈페이지에 영수증에는,
450(원금액) - 50(기카 50*1) = 400(신용카드) 청구됐다고 나오네요. 이럴 경우, 결국 신용카드 최종 정구금액이 400으로 바뀌면서 기카 한개는 사용이 안된것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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