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인천 보스톤 티켓이 비싸구 마일 티켓도 찾기 힘들어 며칠 검색하다 어제 델타 마일로 광저우를 거쳐 JFK 남방항공 비즈를 8만 마일 8만원 수수료를 내고 발권하였습니다.
대충 후기를 보니 음식은 별로이지만 기재는 신기재라 편하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발권했습니다.

그냥 하루 숙박하고 담날 포인트 넘쳐 쓸데없는 젯블루 타고 보스톤에 올려구 했습니다.
문제는 도착이 밤 11시이구 그날 숙박료가 허접이 컴포트인 같은 곳이 200불을 넘어 가서 버스나 기차를 알아보니 보스톤에 가는 앰트렉 기차가 새벽 2시에 있어 밤 12시쯤에 JFK에서 Penn Station에 갈려구 구글 검색을 해보니 5불 내고 Air train 타고 자메이카 역까지 가서 12불짜리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기차타고 가면 된다고 하는데 밤 12시에서 2시 사이에 운행을 하는지 안전한지 뉴욕이나 자메이카역에 가까운 플러싱에 계신분께 문의드립니다.

우버를 검색해보니 50-60불 사이던데 우버나 리프트를 그냥 타는게 나은지요?

앰트랙에 나온 nyc 기차역이 Penn station 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