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루다가 이제야할려고하니 조금 늦은감이있습니다만...
아까운 마일을 세이브할려고 세명의 표값을알아보니 (6월20일 - 8월초) 헐 어른이 2000불이 넘네요. 애들을 1600이 넘고요.. 그래서 대한항공마일로 성수기를피해 알아보니 7월4일출발 8월25일 컴백인데 마일표가있습니다.. 표값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5000불정도구요... 배운되로 편도로 끊으니 할증료도 많이 줄어들고요 (그래도 한 400불정도나오네요).. 근데 막상 마일발권을할려고하니 막막합니다. 먼저 당장 피같은 21만 마일을써서 5000불정도 아끼는건데 음...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현재 대한항공은 40만정도있고 MR은 20만정도있습니다. 이게 지금현재 정답일까요??
아 그런가요? 자세히 안봤는데 10000포인트 뺀다고 그랬던거같은데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R 20만이면, ANA로 넘기셔서 IAH-ICN 왕복 18만으로 세 명 왕복표가 가능해요. 물론 한번 정도 경유하는 표밖에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
그런가요? 일단 예약을 해야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봤는데 너무 무리일거같네요.. 나중에 온가족이 다같이 갈때는 이렇게 꼭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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