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여행중, 현금없음) 배터리 점프 서비스를 받아 봤는데, 저도 현금이 없어서 그냥 어물쩡 넘어갔었습니다 ㅠㅠ 팁을 따로 요구하는 눈치는 아니긴 했는데, 그래도 미안해서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고요 ㅠㅠ
플랫 타이어 많이 당해본 1인입니다. 몇가지 조언 드리자면,
저도 20불 내고 고쳤습니다. 잭올리고 귀찮아서였죠.
하도 못이 많이 박혀서 이젠 지렁이랑, 그리고 하도 배터리가 많이 나가서 보조 베터리/에어펌프를 차에 갖고당깁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