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giftcardmall.com이라는 곳에서 500불짜리 visa gift card 한번씩 구매하는데요, 신용카드로 구입하구요, 로컬 마켓에서도 바닐라 비자카드 $500짜리 파는데, $4.99 수수료 내고 구입했었어요.
현재의 MS상태는 쉽게 댓글이나 마모 글로 설명드릴 수가 없어요.
상황이 예전과 너무 바껴서 너무 길고 복잡하거든요.
현재 마모 기술중에 초고급 응용 기술중에 하나로 들어갈 겁니다.
Flyertalk 에 Manufacture Spending과 Reddit/r/churning에 Manufactured Spending Weekly 섹션을 열심히 읽고 주구장창 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MS는 케바케 상황이 너무 많아서요.
지역차도 있고 개인간의 은행관계도 달라서 누가 한다고 추천드릴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어떤 유명 블로거는 머니오더를 몇 만불씩 끊어서 몇만불씩 입금하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이거 그냥 따라하면 몇만불이 아니라 몇천불 입금하자마자 은행에서 바로 은행 구좌 닫을겁니다.
예전 같이 파랑새나 비자벅스처럼 간단히 따라할수 있는 시스템이 현잰 없어요.
저도 몇 가지 방법이 있으나 가르쳐드릴 수가 없는게 가르쳐 드려봤자 이젠 시작할 수도 없어요.
그나마 쉽게 뚤어볼만한게 Gobank, Paypal Debit Card, Plastiq 을 섞는 것 같은데 제가 이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아마
관련 글을 열심히 정독하신 후 본인 상황에 현실성이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할거에요.
행운을 빕니다.
+ 1
더불어서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레딧에 나온 정도로 할려면 이건 full-time job 이라고 봐야하거든요.
직접 쓰시는 기카는 비추천 하지만 (괜히 식당이나 이베이 쟁여놓으면 더 사게 되더라구요 ㅜㅜ), 부모님이나 장모님 놀러오실때 드리는건 충분히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어짜피 드려야 하는 용돈, 미국에서 쓰시기 편하게 기카로 드리는 것도 기발한 생각인것같아요. 저는 주로 포털 사이트를 통해 기프트카드몰에서 주문합니다.
윗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다시피, MS 를 위해서 기카사는 것은 레딧 블로그등 충분히 읽으신 후에, 소량씩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지역마다 사람마다 너무 다른 것 같아요.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