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몬트리올-오타와-토론토-나이아가라 3박4일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완전 관광객 모드)일정, 주차, 맛집 등 후기는 곧!!!

재밌었던 여행 중 옥의티로 사건이 발생했으니 ㅠ.ㅠ

산지 한달도 안된 차에 토론토 야외주차장에서 보조석 문 하단 부분에 스크래치가 발생했습니다. (꽤 깊어서 페인트가 벗겨진 정도?)

새 차라 깔끔하게 고쳐서 타고 싶은데 비용은 어느 정도 나올까요?

그리고 progressive에 Collision $1,000 deductible w/waiver of deductible이랑 comprehensive $300 deductible with $100 glass deductible 있는데(해당되는 항목인지도 모르겠네요 ;;;)

보험으로 처리 가능할까요? (보험료 할증되도 괜찮을꺼 같아요.)

해당 딜러쉽 수리센터를 가야하는지 아니면 잘한다는 바디샵을 찾아가서 하는게 나을지...

산지 얼마 안되서 스크래치 생기니 속상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