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Garage에서 차를 빼다가 리어스포일러가 아작 났습니다. 다른데는 특별히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요.
리어스포일러를 장착하는데 딜러샾을 가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로컬 바디샾에 가야 하는지요?(가격 측면에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내에게 모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마음 속에 화는 올라오고요 ㅠㅠ
안그래도 집에 오면서 차에서 엄청 소리 빡빡 지르고와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다행히 스포일러만 갈면 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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