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몇년동안 자동차 Payment 지불 할 때마다 조금씩 더 내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monthly payment 을 $500 그리고 Additional 로 $100 그런데 문득 이렇게 하는게 정말 도움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걸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이렇게 하면 정말 도움이 되고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마모와 관련된 질문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자동차가 이자율이 높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갚아버리면, 이득이 되는거죠.
저도 예전에 그래서, 이자라는걸 알고서부턴, 후딱 빨리 갚아버렸습니다.
이자가 높으면 아마 그 $500에서 $100 이 이자일거에요. ;;;
네, 매달 내는 금액을 같습니다. 그러면 원금을 갚고 있는게 맞는거죠?
그러면 원래 정해진 36개월보다 기간보다 더 짧아지는 건가요?
이자율때문이죠.
스페셜 이자 프로모션이나, 자체 파이낸스를 이용하면 추가 캐쉬백이 있다던지 해서 보통 메이커의 파이낸스를 이용할거에요.
그럼 이런 프로모션이없을때는 메이커 파이낸스나 은행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 은행 파이낸스가 더 편할수도있고요.
또는 미리 "거래"은행에서 론을 받아서 딜러에게는 받은 론으로 캐쉬로 사는 경우죠, 그러면 추가 어카운트가 생기지않고, 이미 거래은행이니, 할부금 내는것도 편하고 관리하는것도 연계가 되니 편하고요.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자가 몇퍼센트인지, 기간은 어느정도인지, 원금이 얼마인지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받으실거라 봅니다.
예를 들어 0.9% 이자같은 경우는 빨리 갚아봤자 얻는 이득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반대로 10-20% 이자라면 당연히 빨리 갚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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