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457 LAX-FRA편으로 endorse 요청하시면 안되나요?
잘 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 오버부킹 문제 좀 해결을 어떻게 해야 돼요.
아니 여행 계획 다 짰고 돈까지 다 내서 좌석 예약 다 했는데 오버부킹 때문에 범프 되서
여행 다 날라가면 어떻게 되나요?
최근에 기사 하나 보니까 어떤 할머니는 오버부킹 때문에 범프 되어서 만불짜리 갈라파고스섬 크루즈도 못 타셨다고 하네요.
다행히 크루즈 회사에서 선의로 다시 부킹해줬으니 다행인데 그렇다 쳐도 그 할머니의 시간은 어떻게 보상해줄겁니까?
무슨 돈까지 다 내고 예약확인 까지 됐는데 이런 x 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
이런 것은 규제해야 된다고 봐요.
헉 이거 진짜 큰일날 뻔했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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