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월에 한국에 가는 비행기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표 2장을 예약하려고 하는데, JFK-ICN KAL business ticket 은 있는데, 제가 사는 곳 (NC) 에서 JFK 로 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 마일로 예약할 수 있는 표가 매진 되어서, JFK 로 가는 ticket 을 따로 예약을 하라고 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을 발견했는데요.
일단 revenue ticket은 $140 이고, Thank you point 는 8762 points 입니다. Thank you point 당 1.6 센트 이니까 계산으로 하면 정확하게 맞는데요,
AA mile 로 예약하려고 하면, 30,000 마일이라고 나오네요.
그러면 당연히 Thank you point 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제가 궁금한 것은 Thank you point 로 했을 때 불이익이 없는지 궁금해서요.
몇달전에 TYP 이용해서 비행기 표를 예약 했는데, 좌석 지정을 예약할 때 못하고, 좌석 배정을 공항에 가서 받으라고 해서, 공항에 가면 자리가 없다고 할까봐 걱정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 것은 TYP 로 예약 할 것인가, 아니면 속편하게 revenue ticket 을 사는 게 좋은가 입니다.
마모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렇군요. 제가 typ 를 거의 이용안해서요. 감사합니다.
제가 한가지 빼먹고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국제선으로 연결되야 하는데, AA 에서 수하물을 대한항공 비행기에 연결 해줄 수 있는지, 만약에 AA에서 연결을 거부 하면 JFK 에서 짐을 찾아서 다시 부쳐야 되겠지요?
다른 한가지는 typ 로 예약했을 때 수하물 싣는 비용 $25를 내야 하는지, 저한테 AA aviator credit card 있는데, 이 카드를 보여주면 면제 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계시판을 조회해 보니 분리발권에 대한 수하물 규정은 항공사 마다 다르고, 같은 항공사라도 어떤 직원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케바케 인것 같습니다.
대체로 미국 국내선 AA/ 국제선 KE 분리발권은 baggage transfer 잘 해주는 편인 것 같은데, 국내선 짐값을 내기도 하고 안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Aviator card benefit FAQ 를 보니 award ticket 도 free bag check 해주네요.
Yes. This benefit is eligible for all domestic itineraries– including award travel. This benefit is not available for travel on codeshare flights booked with an American Airlines flight number but operated by another ai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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