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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기타]
서부에서 동부로 이직, H-1b company sponser 그린카드 질문드립니다.

BKPark | 2017.04.25 07:33:23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여러분,


저는 현재 서부 은행쪽 에서 3년 째 risk management quant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니저가 외국인이셨고, 그분도 그린카드로 suffering 을 예전에 한적이 있었던건지, 그린카드를 빨리 진행하게 되어, 이제 I-485 process 를 작년 12월달에 들어가서, finger printing 을 올해 1월초 에 했습니다. 지금 이제 physical green card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근데 올해 초에 인터뷰를 시작하여 동부에서 더 큰은행으로 job offer 3월말에 받게 되었고, 거기 hiring manager가 저의 green card를 기다려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원래 회사를 이직시 그 새로운 회사에서 빨리 사람을 바로 데려오려고 하잖아요. 아직 4월말인데 그린카드가 안나와 초조해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기다려준다고 했지만, 그린카드 나오는 시점이 길어지면 그 쪽에서 job offer를 철회를 하면 어쩌나 하고 말이죠. 원래 I-485 process에서 finger printing 하고 2 - 4 months 걸린다고 하는데, 요즘은 6개월까지 걸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질문입니다.


1. Green Card

1.1 요즘 I-485에서 지문찍고 몇개월정도 걸리는지 대략 경험담이나 변호사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USCIS에서 case status를 체크해보면 제가 지문을 찍으러 가기전 status 였던 "finger print fee was received" 로 거의 3개월동안 바뀌지를 않았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1.2 Green Card를 받자마자, 회사를 옮기면, 나중에 citizenship process들어갈 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고,  아니다. green card 받았을 시 에 같은 직업군으로 이직하는 거면 상관없지 않냐는 의견도 있고 그러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속시원히 답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2. Moving

2.1 제가 housemate이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방하나의 짐인 침대랑 TV등 옷가지, 책등, moving fee from West to East 을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무조건 minimm$1,000여기서 부터 시작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여기서 팔고, 동부에서 다시 사는게 낫겠죠...?하하...


2.2 뉴욕 맨하탄으로 이직이 된거라, 지금 살곳을 Astoria로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차를 가져가고 싶거든요. 물론 뉴욕에 차를 가져오면 돈이든다고 하지만, Astoria쪽에 street parking이나 무료로 하고 싶은데, 그쪽에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자동차 파킹을 관리하시는지 tip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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