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초보입니다.
마일모아에서는 많은 대한항공에 대해서 다뤄지는지라 아시아나는 저에게 좀 생소합니다.
꼭 정해진 날짜에 인천 파리 비지니스 아시아나 비수기에 자리를 구해야하는데 제가 아시아나 마일이 없어서
상담원과 통화를 했더니 6/17/2017 은 마일발권이 안된다고 합니다.
아직 비지니스 좌석은 6 개 남았다고 합니다.
* 상담원이 자주 전화해서 자리를 체크하던지, 마일을 채워서 온라인으로 검색하라고 하는데
만약에 자리가 안날 경우에 레비뉴로 발권해야하는 상황이 될거같아서 마일을 넘기는것은 좀 고려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아시아나로 마일을 넘기게 된다면 spg 에서 넘기려고 합니다.
** spg 에서 아시아나 넘기려면 좀 시간이 걸리는지라, 자리가 있다고 해도 이게...좀 리스크일것같습니다.
미리 넘겨놓고 못써도 나중에 그냥 쓰는게 나을지요??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가 엄청 많은데요 제가 아직 회원가입은 다 하지 않은 상태라....
급히 유나이티드를 검색해봤더니 다 원스탑으로 나오는데 혹시 아시아나 직항 마일로 발권 가능한 항공사가 어디일까요?
한시간후에 제가 검색하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지금 잠깐 짬이 나서요.
저 어베일러블 싯을 파트너 항공사에게 푸는건가요?
올려주신 이미지의 seat alert는 마일리지 좌석이 풀린 것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번호의 지정 좌석이 풀렸을 경우 알려주는 alert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항공사, 기종별로 선호하는 좌석이 있는데 그 좌석이 지정 가능해지면 이메일로 알려준다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 기능은 마일리지 좌석이 가능해졌는지 여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앞서 댓글에 말씀드린 것처럼 대기 걸어두고 기다리시는 것이 최선인 것 같구요. 반드시 그 항공편을 타셔야 한다면 비지니스, 이코노미 둘 다 대기 걸어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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