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플랫 개인카드 10만오퍼를 받았어요.
연회비는 $550이라고 하는데..
아래 글들을 보니 올해 카드 받으신 분들도 $450에 가입하셨다는 얘기도 있고..
스펜딩보다 더 쓴다고 보너스 포인트는 없는듯 한데..
보너스 포인트 받으시는 분들은 개인이 아니라 비지니스 플랫이신것인지..
사리를 가지고 있는지라 $550이 좀 부담되긴 하는데..
10만 오퍼면 좋은 편인가요?
아멕스 플랫과 사리 둘다 가지고 계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10만오퍼면 둘다 가지고 있을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여행은 일년에 적어도 두번 이상 해외로 가는 편입니다.
개인마다 의견차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연회비 $450불이었을 때보다 안좋아진 것은 사실인 것 같으나, 저라면 적어도 오픈 첫해에는 가치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첫 1년에 한해서 airline credit $400을 고려하면 일단 연회비는 $150인 셈이고, 우버 $200 크레딧..을 없는 셈 치더라도 10만 포인트는 그 이상의 가치를 하는 것 같아요. 우버 크레딧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구요. 각종 부가 카드베네핏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10만 오퍼에, 스펜딩 부담 없으면 면 여기서는 무조건 신청 하고 보는급의 오퍼 입니다.
사리 vs 아플은 개개인의 스팬딩 형태와 선호 혜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저라면 스팬딩 만 불 채워야 되는거 아닌 이상 무조건 고 합니당
윗 분 말씀대로 연회비 부담이 되어도 첫 년도에는 $400 크레딧도 있고 우버로도 나름 뽑을 수 있고 무엇보다 10만 포인트 때문에 적어도 첫 년도는 킵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인업 5만에, 스팬딩 5만 조건이면 ㅎㅎ 10만 오퍼 이긴 하네요
이건 무조건 하셔야죠. 저도 오늘 10만 승인 받았습니다.
네. 제가 초보다 보니 고민했는데 다행히 승인 잘 받았습니다. 키스님도 승인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스팬딩은 얼마인가요?
어케해야 플래티넘 10만 오퍼 받을수 있는건지~ 저도 기회가 오면 참 좋겠네요
조언 덕분에 어플라이 했고 승인 받아서 스펜딩 채우고 포인트 기다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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