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곳이 네개나 있네요! RDU 정말 깨끗한 공항 맞습니다..
사실 지역 공항은 거기 살거나 지나갈 일이 종종 있는 경우 아니면 잘 모르죠. 저도 MKE, STU, MCI, BNA는 몰랐네요.. TPA도 몰랐지만 추측해보니 맞았구요 ^^;
애들 키우다 보면 dream vacation place인 MCO는 모를수가 없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MKE, BNA, TPA, MCO는 맞췄고, PDX, RDW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데랑 헷갈렸더라고요.ㅠㅠ
MCO 하나 빼고 다 모르겠습니다..(MCO도 어제 알았다는..;;;)
역시 저는 초보 입니다..ㅋ
STU(Santa Cruz, Belize)가 아니고 SJU(San Juan, PR)죠?
잠시 자괴감이 들었었습니다(...)
MKE - ?
CMH - 제가 일하는 빌딩 코드
RSW - ?
STU - 학생?
SMF - 스머프?
RDU - ?
MCI - 에전 롱디스텐스 전화?
BNA - 바나나?
PDX - ?
TPA - ?
MCO - 마이에미 올랜도
저는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
MCI는 mild cognitive impairment의 약어라 생각했고요. ;;
(CMH, STU, TPA는 구글 검색할 때 바로 공항을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보아 유명하진 않은듯요. ;;)
MCI는 세인트루이스 맞죠? 처음 가서 아치보고 했던 기억이 나에요. 왜 세인트루이스가 MCI인가 궁금했었어요?
어디서 거기에 지금은 없어진 MCI라는 전화회사가 있었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냥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CMH 를 모르신다니요!!!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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