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라잇이 종종 그래요.
싸게 보여서 들어가면 막상 그 가격이 안 보이고 더 높은 가격이 보이는 경우 자주 봤습니다.
가끔 구글 플라잇에서 검색해서 항공사 웹에 들어갔는데, 더 싼 가격표가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ㅎ
구글 플라잇이 실시간으로 데이타를 가져오지 못해서 그럴 겁니다.
미국항공사만 잘 맞는거 같아요. 그 정도 차이는 애교네요.
저는 1300불이라 나와서 사려고 들어가니 편도당 1300불이러 2600불 부른 적도 ㅋㅋ BA요.
저도 AA 대서양횡단 500불대 나와서 들어가보니 900불대로 나오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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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승객정보 입력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려니 유효한 페어가 아니라고 검색하는 화면으로 돌아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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