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 초보가 처음으로 힐튼 아이디도 만들고
올해 3월에 힐튼 계열 호텔에서 서패스로 결재하고 1박을 했는데
카드 pending란에 올라오는가 싶더니 사라지더라구요.
뭐 곧 다시 올라오겠지 했는데
호텔에서 묵은지 거의 2달이 다 돼 가는데도 감감무소식이네요.
양심에 따라서 자진신고 해야하는 건가요?
몇달 더 기다리면 올라오는 건가요?
아님 이게 말로만 듣던 힐든 발전산? (오예!!!)
언젠간 다시 올라올꺼에요 ;;
그렇군요. 두달동안 안올라왔으니 잊었을것 같은 헛된 희망이...
혹시 힐튼이 마스터님을 짝사랑 ?????????ㅎㅎㅎ
짝사랑이 아니라 밑밥 뿌린거 아닌가요? ㅋㅋ 나 어때?~~ ㅋㅋ
카드 사용한 것은 때되면 다 올라옵니다.
----
혹시 체크아웃할 때 영수증 받으셨어요? 펜딩 보였던 것은 Deposit 보였다 없어진 걸 거구요, 실제 숙박비가 호텔에서 실수로 누락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영수증 확인해 보세요. 영수증은 Hilton 웹에 가서 숙박한 기록에 보면 영수증 볼 수 있습니다.
짝사랑이든 밑밥이든 두루두루 좀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ㅋㅋ
실은 호텔은 제가 예약했지만 머문 것은 제 친지분이거든요.
그래서 영수증을 직접 받지는 않고 등록된 이메일로 받았어요.
그런데 힐튼에 로그인 해도 past stay에 이때 머물렀던 기록이 없다능...
.
카드 전체 리밋에서도 그 금액이 빠져 있답니다!! (희망을 다시 가져도 되는중?)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