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USPS에서 받은 이메일을 보니 Informed Delivery® notification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신청하고 보니 집으로 오는 모든 메일들(첫장만)을 이미지로 보여주네요.
신청하고나니 mail dashboard가 USPS어카운트에서 생기네요.
이미 Package Dashboard를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젠 이런것까지 하니 메일을 매일 확인할 필요없을듯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서비스 괜찮네요.
이메일 받은 기억은 없는데 search해서 가입했습니다.
아침에 이메일로 메일이 스캔돼서 옵니다. 우리같은(?) 사람들한텐 좋은 서비스 같아요.
위의 예시는 오늘 저를 설레게 했던 메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로 등록했어요..
저도 등록했습니다. 좋은 정보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등록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에 이메일 오는 재미는 있는데 오후에 우체통 여는 긴장감은 없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통지는 오는데 정작 메일이 안온다면..ㅎㅎㅎ
그런 적 있어요.
하루 이틀 있다 오기는 해요.
오 이거 괜찮네요. 덕분에 저도 등록했습니다.
모르신 분들이 많은가 본데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에요:)
시작한지 1년은 더 된걸로 아는데....
usps 앱에서도 보입니다~
어떻게 첫장만 스켄이 돼서 보내는지요...까보나?
열어보는 것이 아니고, 봉투의 앞면만 보여주는 것이지요.
근데 봉투의 앞면만 보고 무슨 메일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스팸메일이 천국인데...
발송주소만 봐도 적어도 중요한 것인지 아닌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잖아요.
봉투에 약간의 정보가 있는 경우도 있고요.
제경우는 스팸 메일은 봉투만 봐도 대부분 걸러지는 것 같은데요.
이 서비스 자체가 내용을 알려주는 것보다 오늘 도착할 메일 중에서 중요한 것이 있는지 정도의 정보를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영주권 진행중인데, 이민국에서 메일이 온다면 집에 빨리가서 확인하고 싶지 않겠어요?
그정도의 정보라고 봐야요.
봉투 오른쪽 상단에 first class 라고 써있으면 중요한 거고요, standard mail이라고 되어있으면 주로 광고 메일이지오.
5/12 오후 1시쯤 이 서비스에 등록했는데요... 아직까지 한번도 이메일이 오질 않네요?? 혹시 최근에 등록하신 분들, 모두 우편물 스캔한 이메일 받으셨나요?
저도 신청했는데 저는 왜 in-person으로 우체국에 와서 identification을 verify해야 한다고 할까요..?;; ㅠㅠ
글쎄요 일단 해외에서 들어오는 메일들은 안나오더군요. 다른것들은 아직까지 틀린적은 없었던것같습니다. 저도 이제 일주일 사용중이라 아직 조금 더 봐야할듯 싶어요
이거 새로 신청해봤는데 좋네요~
델타는 벌써 3번째 ㅎㅎㅎ
중요한 메일이 informed Delivery에 찍혔는데 여기에 스캔되서 오늘 아침에 제 이메일에 보인거면 제 mailbox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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