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험이 두갭니다. 하나는 제가 다니는 회사꺼, 다른거는 와프회사꺼...
전에는 보험을 안하면 돈을 쭘 줬는데, 짜져서 이젠 않주기도 하고 HSA 매칭해주는거 타먹을려고 했는데..이게 매번 달라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primary는 HSA있는 보험이고 디덕터블이 천불 , seconary도 디덕터불은 같지만 커버리지가 제대로 병원다닐때 큰병아니면 거진 돈않드는 쓸만한 보험인데요.
이번에 일이 있어서 쯤 병원에 갔더니 secondary에서 primary가 있다고 클레임 거절....primary엣 커버해주고 나면 낼돈이 천불이 넘네요...secondary는 같은 일이면 백프로 커버라서...나머지는 갸내가 해주는줄 알았더니..아니네요...이게 맞나요
의사만날때마다 항상 헛갈리기도 하고..어떤때는 secondary에서 다 커버해주고, 어떤때는 안해주고..어떤때는 primary에서 하고 나머지 해주고.
이게 첨 설명들을때는 primary에서 커버안해주는건 secondary에서 해준다고 시작한건데....HSA받는거 다포기하고 그냥 관둬야되나 싶기도하고.
경험있으신분이나 아시는분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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