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구간 경우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volunteer가 없으면 가격이 올라가기두 하구요.. 일단 관심있으면 손드셔야죠.. ㅎㅎ
답이 아니라 죄송한데요, volunteer booking은 당일날 공항에 가야만 알수 있나요? 내일 모레 오시기로한 부모님표를 사정상 캔슬 해야되는데요, 캔슬하고 크래딧 받아봤자 change fee내고 나면 오히려 손해라서요.
그 flight 이 오버부킹 되었으면 좋을텐데말이죠. 오버부킹되면 flight cancel된 차액이랑 바우처 따로 주는건가요? 아니면 비행기표는 버리고 바우쳐만 주는건가요? 오버부킹이 됬는지 알려면 공항에 가야만 알수 있는지아니면 인터넷으로도 알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델타는 그런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 온라인 체크인 하는 도중에 "이 비행편 오버부킹 되었으니 블라블라.."하고 안내가 뜨더라고요.
UA는 공항에 가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었던 것 같고요.
델타가 오버부킹을 좀더 빡시게 받나보다 했었죠.
샌프란에서 뉴욕인가요? 예전에 LA에서 라스베가스도 300준다고 했었는데.. 좀 짠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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