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 마일리지로 예약해서 루프트한자 노선을 4번정도 타는데
출발 며칠전인데 비상구 자리가 이렇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자리가 다 비었네요. 원래 돈 내지 않는 이상 공항에서
체크인할때만 가능한 자리가 아닌가요?
4구간 모두 창가좌석이 예약이 가능한 것도 의아한데
아무도 예약하지 않아서 이상합니다. 뭐 이렇게 앉을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2주전에 UA타고 파리에서 오는데 예약할땐 안보이던 추가요금 없는 비상구 좌석이 몇주 전에 보이길래 바꾸고 문제없이 타고 왔습니다 ^^ 발 쭉 뻗고 다녀오시면 되겠네요!
일단 4좌석 다 비상구로 예약했습니다. :)
저는 대한항공 탈 때 비상구 좌석 예약되어서 편안하게 한국까지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 비상구쪽은 돈내라네요. 그래도 모르니 저도 출발전 다시 확인해 봐야겠어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