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는 10,000포인트=$70라는 기준이 있어서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계산은 쉽게 나오는데, 기화되면 나중에 보라보라나 몰디브 가족여행 가고싶기는 헌데=> 모든 포인트는 쟁여두는 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말씀하시는 기회가 1~2년 내에 어느 정도 계획이 잡힌 경우가 아니라면 더더욱 아닌듯 한데요.
저는 보통 IHG 를 쓸때가 비싼 동네인데 홀리데이인은 싸서 씁니다 (뉴저지 같은 곳). 앞으로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당연히 사는것도 좋지요. 다만 '이거 싼데 사둘까?' 말고 아무 계획도 없으시다면 꼭 사시진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지금 당장 쓰실곳이 있어서 절약하시는거면 괜찮은데 쟁여둘만한 딜은 아닙니다.
이 이매일 보자말자 지웠어요 ㅎ
아마 지난번에 0.46cpp인가에 살 수 있었죠?
제가 분명 노안이 있나봅니다. 제목만 보고 보너스 사기 맞았는줄 알고 열심히 읽었건만...ㅠㅠ;;
여러 소중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제목은 제가 폰으로 쓰면서 오해의 소지가 크네요
보라보라나 몰디브를 예약하기가 힘들다도 들었는데 일단 IHG 포인트가 있어야 기회가 되었을떄 인터넷 예약 할 수 잇는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2-3년네 가고자 하는 맘이 있으면 일단 포인트를 쟁여두고 계속 알아봐여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