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로 기카를 꽤 구매 하는 편인데요 기카는 사면 바로 바로 계정으로 넣어 버립니다.

에어비엔비 같은 경우도 현재 10% 나 20% 프로모가 있구요 이베이,극장 등등 바로 그날 딱 쓰기 전에 구매 하는데요

우버는 프로모도 없었지만 삼성페이 리워드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우버 기카를 구매 하자 마자 우버 앱에 기카로 입력을 하는데 자꾸 에러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카드를 보니 기카넘버와 핀넘버까지 다 받았는데 밸런스가 어밸르블 하지 않다고 나오길래 먼저 삼성 페이에 전화 햇어요...

불라 불라...20분쯤 시간 낭비 한 후에 자기네들은 어쩔수가 없으니 우버에 컨택하라고 친절히 전화 번호를 주더군요,,,

어랏 우버가 폰라인이 있네..하면서 전화 햇더니 자동 ARS로 무슨 무슨 문제가 있으면 온라인으로 가서 티켓을 보내라..라는 다 아는 스토리를 주고 딱 끈어 지더군요..

시간 낭비 또 했다 하고 온라인으로 모든 증거 자료 스샷 해서 보냇더니 몇번 이메일 왓다 갔다 한후 자기네들은 어쩔수가 없으니 여기로 컨택 하라고 전화 번호를 줍니다.

아 드뎌 우버 기카 부서로 연결이 되는줄 알았는데

불라 불라.설명후 자기네는 기카 관련 3rd 파티 회사인데 네 이메일로 구매한 흔적이 없네..

우버로 컨택해야 해..

다시 원점 입니다.

모든게 전산화 되면서 어딘가에서 하나 꼬이면 다들 속수무책이 되면서 내돈주고 구매한 내 권리에 내 시간낭비에 대한건 아무도 관심이 없네요..

비행기,호텔,기카 ,렌트카,통신사...한달에 평균 몇번씩은 클레임 하는것 같아요..

이제 크레딧 카드로 연락해서 디스풋 해야 겟지만 시간 낭비 엄청 나네요..

거기다 짜증은 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