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 10월8일 보고 있는데 레비뉴로 발권하는게 제일일까요?
SPG
MR
UR
Asiana, United, 대한항공은 아무런 좌석이 없네요 ㅠㅠ
유상항공권도 자리가 있던가요?
이미 361일전부터 한국 사이트 들에선 예약으로 난리를 피운 날자이고
현재는 400만원 넘는 정상요금 Y 마저도 날자에 따라선 안나오는 기간일텐데요..
날짜 앞뒤로 보고있습니다 26(목)일까지 하니 외항사들은 항공권이 조금 있더라구요!
글 읽다보니 그기간이 그렇게 자리가 없는건가? 그런가 싶어서 호기심이 생겨 봤는데..
이걸 말씀하시는게 맞는건가요?
궁금해서....
댓글 감사합니다. 뉴욕 -> 한국 -> 뉴욕 말구 한국 -> 뉴욕 -> 한국 이요!
아 그렇군요.. 혹시나해서 비즈, 퍼스트, 다 봤는데 자리가 없네여... 엘에이도 마찬가지네여..
궁금증 풀렸습니다. ㅎㅎ
한량님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몇십년만에 있을까말까한 10일 가까운 명절 연휴 기간이다보니 한국 출발로는 씨가 말랐죠. 그 기간에...
출발을 gmp로 바꾸셔서 waitlist에 희망을 걸어보심이... A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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