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어제 계약을 했는데요 이제 몇몇군대에 모기지 어플리케이션을 내고 14일안에 모기지를 결정해야합니다.
현재 down payment를 40~50%가량 할생각이고, 그러므로 dept to income ratio가 20%대에 머무를꺼같은데요.. F1-OPT 신분이라 모기지 쇼핑이 덜 수월할꺼같습니다.
효과적으로 모기지 쇼핑하는 방법으로 뭐가있을까요? pre-approval letter를 받은 mortgage broker는 tn-visa로 바꿔야한다는 식으로해서 이 분은 제외하고싶구요 (조금 미안하지만 결국 underwriter가 승인안해주면 망하니까요)
빌더가 prefer하는 곳에도 application 내고, 또 bankrates.com에서 찾아서 cost/rate 낮은곳에도 연락하려고하는데 굳이 이러다가 너무 많은 hard pull이 되고, 정작 아무도 F1-OPT에게 안빌려줄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auto-loan을 받아서 다 갚아서 좋은관계를 유지한 (나름 제 생각에..) credit union 에 연락하는것도 방법일까요? 근데 rate/fee가 좀 높긴하더라구요
처음 론끼고 집사는거라 걱정입니다 ㅜ
그리고 earnest money를 그냥 제 personal banking account에있는 돈을 보내려하는데 그럼 이돈의 출처를 밣혀야 하는건가요? 벤모,캐쉬,체이스 퀵페이 디포짓이 좀 있는데...
나머지 다운페이는 지금 현재집 판돈으로 넣으려고하는데, 그부분은 그냥 purchase sale agreement 사인된거 보여주면 되겠죠??...질문이 너무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보내세요
일단 모기지용으로 크레딧 뽑는거는 30일 기간 내에 하드풀 갯수 상관 없이 하나만 잡힙니까 하드풀 갯수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데 MS 한 흔적이 걸리네요. earnest money 는 상관 없는데 다운페이할 때 은행 어카운트에 MS 흔적이 있으면 은행에서 이것 저것 많이 귀찮게 할거 같아요. 보통 최근 3개월 은행 스테이트먼트를 요구하니 3개월 내에는 MS 흔적이 없어야하는데 말이죠. 집을 팔고 남는 돈으로 다운페이 하시려면 contingency 에 넣으셔야할거 같아요. 만일의 경우 판매한 집이 엎어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보통 집 판 돈으로 집 살 때에는 contingency 에 넣는거 같아요.
닭다리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모르는게 있어서 하나만 더 질문할게요 ㅠㅠ
14일내에 모기지 렌더를 정해야하는데 ... construction completion date는 8/29~10/29고, 아직 closing date이 안잡힌상태입니다.
그럼 모기지 렌더를 정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interest rate lock을 90일로 해놓고 rate과 closing cost (origination fee, appraisal, lender credit 말고 또 뭐있나요?) 다 비교를 해야할지
아니면 interest rate 을 floating으로 해놓고 closing cost만 비교해야하나요?
닭다리님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일단 90 day lock good faith estimate을 해달라고해야하나요? 아니면 일단 good faith estimate을 달라한후 비교후 렌더를 정한후 그후 closing date이 셋되면 그떄 다시 rate을 받아서 해야하나요..?ㅠㅠ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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