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마일모아에 가입해서 마일모아에 매일 들어오는 적립조아입니다.
7월에 남편이 해외에서 학회가 있어서 해외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비행기표는 이미 구입한 상황이고 앞으로 호텔비와 로컬 이동비, 식사비가 들 예정입니다.
카드 보유 내역:
본인: 체이스: 매리어트 (2013년 부터~) = 출장에서 매리어트 주로 이용
사리(2017년 3월) = AU: 남편
아멕스: 블루캐쉬 (2007년 부터~)
델타 골드 (2013년 부터~) -> 델타 플래티늄 업그레이드 (2016년) = 비행기 타는 출장은 무조건 델타이용
SPG (2017년 2월) = 매리어트와 합병이후 출장시 SPG도 이용
PRG (2017년 4월)
씨티: 캐쉬백 (2007년 부터~)
남편: 체이스: 매리어트 (2017년 5월) = 올해 겨울 미국내 여행 준비
아멕스: 블루캐쉬 (2010년 부터~)
델타 골드 (2014 혹은 2015년 부터~)
SPG (2017년 4월) = 올해 겨울 미국내 여행 준비
올해 만든 카드의 스펜딩은 모두 채우고 포인트는 매리어트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남편 다음카드는 해외 수수료 고려해서 샤프로 생각 중인데... 추천할 만한 다른 카드가 있으신가요?
참고로 아이들은 2~11살 카테고리에 2명 있습니다. (해외 비행기 삯은 75% 냅니다.)
사프 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무플일까봐 걱정했어요.
요새 아플 10만 우편으로 타겟오퍼 많이 오던데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메리엇 스테이시 spg로 결제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x5 vs. x6)
아플 10만이 예전에는 우편으로 자주 왔었는데.. 그 땐 마일모아를 몰라서 신청 안했거든요. 필요하니깐 안오네요. ㅠㅠ;;
spg 만든 이후로는 spg로 결제하고 있습니다. 출장에 따라 디렉트 빌이면 결제를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델타 플래티늄에서도 동반자 패스 하나를 주는데 아직 사용 못했어요. 식구가 4명이다 보니 싸웨는 남편과 저 2장씩 4장을 만들어야 하는게 부담스럽네요. 델타 플래티늄도 골드로 다운 그레이드 고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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