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싯적에 가끔 하던 벨튀지만... vacation 나와 있는 동안에 arlo alert (security camera) 이 와서 확인 해 보니 teenager 두 명이 벨튀 (혹은 사람이 집에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 하고 도망가는 바람에 경찰 신고 했더니 5분만에 경찰 분 들이 세분씩이나 나와주셨네요. 덕분에 와이프 님 께서는 걱정돼서 잠도 못 잘 것 같다며 불안 해 한다능,, 아침에도 어떤 사람이 집 문 앞에 왔다간 것 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밤 11시도 넘는 시간에 걱정이군요.
동영상 보니까 제가 다 후덜덜하네요 ㅠㅠ 부디 별일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목이 벨튀여서..
https://www.youtube.com/watch?v=n6ifJe1h1hI
민속촌 벨튀인줄 알았어요..
그런 곳에서는 ADT 같은 서비스나, 가짜 감시 카메라, ring 같은 비디오 도어벨 등을 다시는게 좋지요
네. 안그래도 arlo 달아놔서 바로 보고 신고했죠 ㅋㅋ ADT 까지는 우리 집에서 가져갈 것이 없는 관계로...
조심하세요. 요즘 초인종 눌러서 사람 없으면 도둑질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었댔죠 ㅠㅠ 다행이 별일은 없었네요
이게 집앞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앱으로 영상을 보내주는 건가요 ? 얼마예요 ?
august 제품 중에 벨을 누르면 자동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주는 제품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사전 예방이 중요하니 커다란 fake 카메라 같은걸 붙여놓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