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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펜딩은 이번달 초에 여유있게 채웠고,
3천불 넘은 포스팅이 정확이 며 칠 인가요?
이건 유심히 한 번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아멕스에서 포인트를 제 때 주지 않는 경우는 대개 리턴한 물품 가격을 빼면 스팬딩이 채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담원들은 (특히 챗 봇들은) 대개 스팬딩이 다 채워졌다고 6-8주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자기들도 편하니까요... 상세한 리턴 항목들은 그리 유심히 찾아보지 않고 대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때로 기카 항목들도 스팬딩에서 제외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annual fee 도 스팬딩에서 제외되는 것 아시지요? 어쨋든 상담원 말만 믿지 마시고 한 번 스팬딩을 검토해보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좀 무리 하신듯 하네요
대부분 스펜딩 체우면 금방 보너스 들어오지만 않그럴떄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여유있게 준비하시는게 안전하지요
혹시 모른 일단 취소할수 있게 Hilton 홈체서 직접 방을 예약하시고
일정 전에 들어오면 그때 켄슬하시는제 좋지 않을까요
가족여행인데 안타깝네요. 그런데 스펜딩 후 포인트가 들어오기 전에 날짜 예상해서 여행계획은 여기 마모인 누구에게도 무리예요. 항상 변수라는게 있고 약관은 느슨하게 표현되는 터라 아멕스는 책임이 없거든요. 포인트나 마일리지는 정말 들어와봐야 들어오는 거라는 개념을 다들 경험하실 거예요. 설사 준다고 했어도요. 저도 무리수를 둘 때가 많기는 하지만 신용카드사 탓을 한 적은 없고 제가 운이 없었다고 여기고 넘어가곤 했어요 ^^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피할 구멍 미리 다 만들어놓은 약관 들이대면서 따지면이야 아멕스가 무슨 잘못 있겠습니까? (약관만 보면이야 손님 내좇는 UA도 대부분의 경우 아무 잘못 없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법을 가지고 판사들이 고무줄 적용을 한다면 그건 절대로 공정하다는 평가는 받지 못할겁니다. 앞으로 아멕스 모든 카드는 무조건 여행 계획 최소 6개월 전(스펜딩기간 3-4개월+약관상 기다려야 하는 6-8주[2개월] 포함)에 신청해야 하려나요? 이렇게 아멕스에 뒤통수 맞지 않으려면 말이죠. 그럼 1년 전에 예약해야 아멕스 제휴프로그램을 통한 숙박권이나 마일리지 티켓을 구할 수 있는 경우엔 최소 18개월 전에 카드 신청해야만 할말이 있겠네요.
아멕스에 실망하고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혼자 넋두리를 해본 겁니다.
네. 아직 며칠 남아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이 이만큼이나 실리셨는데 넋두리는 아닌것같아요..
배달의 xx에서 치킨을 시켰는데 최대 한 시간 걸릴 수 있다고 적어놨다고 해봅시다.
치킨집에 배달시켰는데 20분에 오던게 한시간 걸린다고 치킨집을 고소하실건 아니잖아요?
다들 안타깝다고 하시고 저도 안타깝긴 한데 꼭 대낮부터 눈살찌푸려지는 댓글 보는건 좀 그렇네요.
댓글이 이해가 잘 안되는 점이 있어서 한참 생각했는데, 넋두리에 대해 개념을 잘못 잡고 있는건 아니지요? 넋두리의 사전적 의미는 신세한탄이 아니라 "불평"인데요, 제가 불평 그 이상의 것을 한게 있나요? 소송이라도 걸었나요? 눈쌀 찌뿌려진다고 했는데, 제가 진상짓이라도 한건가요?
약관상 기간이 아직 지나지 않았는데 뒤통수를 쳤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네요.
모처럼 온가족이 떠나는 여행인 만큼 시간, 신경 많이 쓰셨을텐데, 보통은 약관상보다 일찍 들어온다는 보너스가 들어오지 않아 계획이 틀어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텐데... 다양한 각도로 확인해 주시고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사소한 실수도 챙겨주며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반감으로 표출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넋두리(불평)를 하셨다면 넋두리로 끝내심이..... 여기 그 불평을 받아주실 형편 되시는 분은 없을겁니다.
좋게 말해서 알아 들으실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명의 마모인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의 미풍양속을 해치지 말아주세요. 다들 좋게 말씀하신것 같은데 날 선 댓글 다는 것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한 명의 한국인으로서 부탁드립니다. 바르고 고운 한글을 써주세요. 말투도 그렇고 단어 선택 또한 망치다니 뒷통수라니 표현이 과격하고 거치신 것 같습니다.
한 명의 아멕스 주주로서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공감할 수 있는 비판을 해주세요. 아멕스 미국 기업 답지 않게 서비스 좋고 신뢰 있어보여 주식을 매입하였습니다. 정당한 비판이야 누구든지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한 명의 온라인 유저로서 부탁드립니다. politically correct한 닉네임을 써주세요. 회사가서 보스 앞에서 나는 마초다 이럴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익명의 공간에서도 본인을 가꾸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주 무례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제 마초 닉네임은 "마"일리지 "초"보 약자로 시작했는데, politically correct를 운운하시니 다른 사람 판단하는걸 쉽게 하는걸 드러내네요.(물론 저도 이 비판에서 자유로운건 아닙니다.) 투자한 회사에 대해 뭐라 해서 기분 상했을 수 있겠지만, 어차피 다른 온라인 포럼 들어가도 여러가지 이유로 아멕스에 대한 불평/욕 많이 합니다! 때로는 정당하지 않은 비판 하거나 심지어 욕을 하더라도 그렇게 심하게 뭐라 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분위기를 흐린다 했는데, 코하루님 대상으로 하는 댓글 외에 날선표현 쓴게 있나요? 너무 촉박하게 스펜딩 채운 것에 대해서야 저도 반성할 여지가 있기에 그런 조언 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하거나 때로 코멘트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코하루 님이야 말로 마일모아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이곳을 나름 8년쯤 왔다갔다하며 지켜봤는데요.
네 조금 그랬어요. 제가 게시판에 글이나 댓글같은걸 거의 안남기는 사람인데도 보고 넘기기 싫을 정도로 글이나 댓글에서 보이는 마초님의 태도가 불쾌했습니다.
마일리지 초보를 마초로 줄이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보고싶고 지켜주고 싶은 여자를 줄여서 말하면 뭘까요?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무례했던 점은 사과드릴게요. 기분 푸셨으면 합니다. 제가 먼저 사과드리는 만큼 앞으로는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좀처럼 이런 다툼에 참전하지 않습니다만, 이 댓글에서는 코하루님께서 조금 과하셨다 생각됩니다.
마초님이 조금 감정실린 글을 쓰셨다는 부분에는 동의하지만 이렇게 계도하시면 싸우자는 얘기로 밖에 안 들리지 싶습니다.
제 첨언에 기분 나쁘실수도 있지만, 쓰신 글을 다시 한 번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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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조언 감사드립니다.
왠만하면 댓글 저도 달지 않는데 공격적이고 앞뒤꽉막히고 자기만 옳다고 느끼는 전형적인 사람인것같아 보고 넘기기 좀 힘들었습니다.
제가 과했던 것은 사실이니 혹여나 제 댓글 보고 기분 나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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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코하루님의 리플이 전혀 과해보이지 않네요.
마초님 상황이 꼬인거 백분 이해 합니다만 이게 아멕스 욕할 일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멕스가 망쳤다니... 명백히 혜택의 일부인 사인업 보너스를 이제는 때에 맞춰 내놔라 저는 이렇게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닉네임 해명은 바보라고 놀려놓고 바다의 보배였다고 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
@ 코하루 에휴.. 이건 너무 나가신것 같은데요.
요근래 저또한 아멕스로부터 마초님과 비슷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주변에서 아멕스 오리발, 케바케라는 말 들을때는 나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기에 무심히 넘겼는데
막상 저에게 일이 닥치니 괜히 "이러다 안들어오는것은 아닌가"하는 불안감과
"왜 이런일이 생겨서 시간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하는가, 아멕스 미워!"라는 맘이 생기더라구요.
- 얼마전 spg 가족에게 리퍼럴을 해줬는데 안들어와서 몇차례 채팅과 결국엔 증거사진까지 제출하게되었구요.
그래도 자기들은 자동으로 처리되는 일이라 잘 모르겠으나 조금 더 시간을 주면 자세히 알아보겠다는 답변을 받았구요
- 또하나는 그렇게 받은 spg카드를 다 사용하고 2billing cycle이 지났는데도 일반포인트만 들어오고 아직까지 사인업포인트는 못받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일이 진행되다보니까 이번에 신청한 힐튼또한 못받나 괜히 불안하고, 괜히 아멕스에 감정이 생기게 되네요. 그냥 개인적으로다가~~~
마초님께 생긴일, 현재의 기분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우리의 시간, 감정소비를 통한 스트레스만 받을뿐이니 기분풀고 기다려보세요.
저역시 리퍼럴포인트는 못받겠다싶고, 싸인업보너스야 설마 안주겠어 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는중입니다.
비슷한 처지를 겪고있는 많은 마모님들이 계시다는것 알려드리면 기분이 좀 나아질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SPG 리퍼럴 포인트 몇 주만 더 기다려보고 (자기들이 조사해본다고 했으니) 안 들어오면 CFPB에 컴플레인 할 생각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3980734
헐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물론 다른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일이 제대로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들맘이더라고요 제 아네는 스펜딩채우고 바로 들어왔고 전 더 나중에 들어왔어요 6-8주는 아니에요 보통 스텟먼 클로징 돼면 들어오던데...
이게 케바케인가 봅니다. 저도 이번에 제 와이프 서패스 만들었는데, 스펜딩 채우자마자 들어오더라구요. 스테이트먼트 나오기도 전에요... 아무쪼록 빨리 들어와서 여행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임시로 어라이벌이라도 하나 만드시면 어떨까요?
좀 안타까운 상황이고, 마초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앞의 분들이 의견을 주셨듯이 전적으로 아멕스가 여행을 망쳤다는 표현은 좀 잘못되지 않았나싶네요.
포인트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자기 포인트가 아니거든요. 여러가지 상황이 마구 발생할수 있다는것은 마모게시판을 보면 알수있을겁니다.
비행기로 따지면 스탠바이 표를 예약해놓고, 자리 안난다고 컴플레인하는 상황인거죠.
맘이 많이 상했을것 같은데, 빨리 잊어버리고, 여러가지 대안을 찾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모밀국수님 의견대로 어라이벌이나 프리티지 같은걸로 대안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요즘 아멕스 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있는지 저도 MR 10만 포인트가 안들어왔습니다. ㅜㅜ
아멕스와 몇번 이야기를 했는데 50: 50 으로 아직 스팬딩을 못채웠다는 말도 안되는 상담원과 다 채웠는데, 안들어왔다는 상담원이 있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가족 리퍼럴 해주고 2명, 같은 링크, 둘다 인어, 한명은 3일후쯤 바로 리퍼럴 보너스 들어오고, 사인업보너스도 3천불넘자마자 바로 받았는데요, 다른 하나는 리퍼럴 보너스도 오리무중, 사인업 보너스도 8주째인데 안들어왔습니다. ㅎㅎㅎ 쫌더 기달려보려고요
속상하시겠습니다.
하지만 댓글보고 더 속상하시겠습니다. 많은 신경쓰지 마시고 어서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빕니다.
화이팅하세요, 가족과의 여행인데 기븐 상하지 않고 상쾌한 맘으로 가시면 좋겠습니다!!
뒷통수는 아직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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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이 좀 짧았네요. 속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잘 해결 되시고 여행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아.. 요즘 힐튼 맛이가서 포인트 차감율이 날마다 정신없이 바뀌어서 더더욱 속상하시겠어요. 예전에는 2만이면 2만 3만이면 3만이었는데 요즘은 2만이던 호텔이 2만-4만 사이에 랜덤이고 기존에 있던 가성비 좋던 포인트+캐쉬도 사실상 없어졌구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 같은 아멕스 힐튼 서패스 열어서 5/19에 3천불 넘겼고
5/23에 포인트 들어왔네요.
스테이트먼트는 5/18에 한번 클로징, 6/16에 한번 클로징했으니 스테이트먼트랑은 무관하고요.
운이 없는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댓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포인트야 나중에 들어오더라도 다음에 쓰면 되니까 그냥 다음을 기약하는 걸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다만 코하루님과 약간 언쟁을 더 지속하게 되어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마초님 정도 고수께서 뭐 이런 일로 일희일비 하고 그러십니까!? '너희 아멕스놈들의 느린 반응은 내 계산에 있었다' 이러셔야죠!!
아무튼 이래저래 속상한 마음 잘 추스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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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마초님 마일 초보 레벨은 아니실텐데요. 예전부터 뵈었거든요. 닉네임을 마초에서 마고로 바꾸셔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ㅎ 어라?? 생각보다는 오래되지 않으셨네요?? 2016년 가입으로 되어 있네요?? 저보다 먼저 가입하신 줄 알았는데...제가 헷갈렸나 봅니다. 뭐 너무 상심마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빌겠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ㅎㅎㅎ 어쩐지. 제가 분명히 예전부터 뵌거 같았는데 말이죠.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빌겠습니다. 결국 기분전환하려고 여행가고 그러는건데 힐똥 포인트 때문에 기분 상하면 좋을게 없잖아요? 참 신기하게 여행전에 뭘 하려고 하면 늘 제때제때 안 들어오는걸 보면 미리미리 준비하라는 뜻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도 지난번에 호주 여행 가는데 찰스 스왑 데빗카드가 제 때 안 와서 호주가서 수수료 내면서 돈 찾아서 썼네요 ㅠ
@마초님.
제가 사과를 드린 이유는 마초님을 제가 계도해야 할 미성숙한 사람으로 대했다는 점입니다. 그게 무례했었고 그래서 사과를 드린겁니다.
여전히 마초님의 글이 부적절하고 불쾌하며 계속되는 댓글 태도 또한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생각하건대 글의 내용만으로는 아멕스가 뒷통수를 쳤다기보다는 마초님의 여행계획이 성급하고 안일했다고 봅니다.
제가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릴 필요는 없겠지요. 제가 무례했던 부분만 사과드리는겁니다.
추가로 앞으로 더 본인을 정당화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 댓글 안달거거든요.
@코하루
직업이 뭔가를 가르치는 사람인가봐요. 남 지적질을 도가 트게 잘하네요. 비꼬는것도 도가 텃고.
댓글 안단다해놓고 댓글 연신 다네요. 남한테 정당화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하면서 자신또한 정당화하려하구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내가 봤던 댓글전체중에 님 댓글이 제일 요상망측했습니다.
대체 남 지적질은 왜합니까? 그래서 외국에서 어떻게 삽니까? 내 남한테 화 별로 안내고 그냥 두루두루 지네는 성격인데 님은 정말 욱할정도로 어처구니 없네요.
추가로 앞으로 더 본인을 정당화 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 댓글 안달거거든요.
저는 사리 스펜딩 채우고 한달 넘어서야 사인업 보너스 들어왔습니다.
꼭 아멕스에서만 생기는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쨋던 여행 잘 하시기 바래요~
제가 생각할때는 마초님은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그리고 정도로, 아멕스도 비판하고, 그 비판이 과하다는 댓글도 비판하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한 두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서류상 명시되어 있는 이유와 각자의 경험담을 근거로 마초님이 한 비판이 과하거나 무조건 동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하는 바, 이런 이견들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경우에는 아멕스를 비판하기에는 좀 과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6-8 weeks 정도 걸린다고 문서상에 명시해놓고 그 기간보다 일찍넣어줄수도 딱 맞춰서 줄수도 있는건 어쩔수 없거든요. 하지만 명시된 기간이 되어도 포인트가 들어오지않는경우에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 사례를 계기로 모두들 여유있게 계획을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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