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배워놓으시면 평생 쓸 일이 있으십니다. 장비는 그때 그때 빌리시면 되구요. 강추! 합니다.
앗 다른 동생은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관계로... 호텔콕?
네 다른 동생은 호텔에서 15불짜리 스무디로 때우면서 2시까지 있다가 나중에 같이 저녁 만타 스노클링에 참가했습니다. 첫날이기에 망정이었지요...
헉..300불...정말 비싸네요.
해삼이 저렇게 이쁜 줄 몰랐어요~^^
솟립 프라이드 라이스는 정말 맛있어보여요. 시간이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우리집 두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ㅎㅎ
빅아일랜드 강력추천 식당입니다. 하와이에서는 하와이안 음식을 드셔야죠! 싸고, 양 많고, 맛잇고!
숏립 프라이드 라이스는 진짜 엄청나게 맛있어 보이네요!
우와 !!!!! 조약돌님 다이버셨군용!
오아후랑 다이빙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네요 ㅜㅜㅜ 저흰 이번에 오아후로 계획중인데...
다음엔 빅아일랜드로 가야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넘 멋져요~~~
캬~ 재밌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주이 가는 세노테 후기를 꼭 올려보도록 할께요~ :)
가이드가 가르키는건 누디브랜치로 보이네요~ 여러종의 형형 색색의 누디 보는 재미도 하나의 다이빙의 재미죠!!
물속에 사는 달, 달팽이의 일종이었군요!? 해삼의 일종인줄만 알았습니당...이게 손톱만큼 조그맞다가 해삼처럼 막 커지기도 하고, 화려한 색깔을 보니 독도 있지 않을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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