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중순 정말 오랫만에 벤쿠버 가족여행을 준비중인데 호텔은 이래저래 마일로 예약을 마쳤는데 렌트카가 너무 비싸네요.ㅜㅜ
6일 일정인데 제일 작은 차로 해도 거의 500불이 나오네요.
혹시 다른 팁이라도 알고계시는분이 있을까해서 질문해 봅니다.
항상 마일모아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게 다 있네요
와~
보험은 어떻게 하나요?
당연히 사리나 아멕스 보험은 안되겠죠?
혹시 공항에서 차를 렌트하는 것으로 찾아보셨는지요? 제 경우 공항 주차장의 오피스와 시내 오피스 간의 가격의 차이가 거의 두 배 정도 였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했었어서 시내에서 렌트하는 것이 크게 불편하지 않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6일 일정이지만 1주일로 찾아보시죠.
에어비엔비 토로를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보험까지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벤쿠버 공항과 시내가 얼마 차이나지 않더라구요.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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