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가입한 마적 초보인데요..
chase 사리를 시작으로 마적질을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됐어요.
hyatt를 꼭 만들고 싶은데 두번이나 리젝 당한 거 포함 chase만 네번의 기록이 equifax에 있어서 또 거절 당할까 두렵습니다.
equifax inquiry history는 다음과 같구요
9.2016 chase amazon 인어
11.2016 chase reserve 인어
12.2016 chase marriott rejected, too many opened
2.2017 chase marriott business rejected, too many inquiry, opened account,
올해 3월에 amex spg 만든건 inquiry list에 없더라구요
citi AA business를 만들어서 물타기를 하려던 계획 중에 갑자기 hyatt 보너스가 포인트로 바뀐다는 비보를 듣고 흑..
네달쯤 지났으니 지금 그냥 질러 볼까요?
아님 버퍼로 citi AA business 만들고 며칠 있다 바로 신청 할까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죠 ㅠㅠ 저도 해결방안이라 여쭤봤지만 결국 지르느냐 마느냐의 문제더군요 ㅠ
다른분이 써 놓으신 글에 5/24 때문에 무조건 chase만 계속 신청하면 안되니까 중간에 non-chase business 카드를 한개씩 오픈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inquiry에 chase만 4개 연속이라서 citi를 넣어볼까했죠.. 이거 아닌건가요? 체이스에서 보기에 두방치기로 보이니까 더 안좋겠죠? 흑
시간이 약이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끄호 나가서 찬바람 쐬고 왔어요 ㅎㅎㅎ
amazon 말고도 마일모아를 알기전 몇년동안 저지른, 더 끔찍한 사고들이 대여섯개 있어요 ㅎㅎㅎ 가구점 스토어 카드들이랑 ㅎㅎ
더이상 리젝이 무서운 저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민할 필요가 하나도 없어졌어요 ㅋ
too many open, too many inquiries 면 6개월 동굴행 추천 드려요.
물론 카드 베네핏이 좋아서 아쉬지만, 이게임은 마라톤 같이 길게 보고 가셔야 합니다. 다른 카드 물타기는... 과연 그카드는 오픈이 될까요?
아뇨...잘못하면 몇년후를 기약해야 할지 몰라요. 전 10년 넘는 히스토리에 카드 사용 모범생(?)이었는데 몇개월 사이에 많이 카드를 만들다보니 체이스에서 발로 차였습니다. 꼭 저의 과거를 보는것 같습니다. 절대루 신청하지 마세요. ..본인 마음이겠지만....
저같은 경우 해결방법은 아멕스, 바클레이, 스카이패스로 놀고 있습니다. 아이들 2명 체이스 카드 관리(?)하면서요..ㅎ
1년차엔 막 신청하느라 고민이었는데 몇년 지나니 이제 다 닫아야되고 신청할것도 없고 동굴로 들어가야되고 해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천천히 가셔요~~ 좋은 딜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어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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