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타포인트가 nights & flights을 위해 딱 7만을 모았습니다 (카드 오픈 + 작년 3만 구매 등)
이번 6/30에 종료되는 max 30k starpoint를 또다시 구매해서 10만을 채워 Marriott flights & hotel 을 노리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당분간 미국 근교 휴양지로는 여행을 가진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7박 연박하는게 지루할까봐 고민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일년에 한두번씩은 나오는 가격인듯 하니까 아직 별 계획 없으시면 내년에 사세요.
저도 고민중인데 원래 6/30일까지였는데 지금 보니까 7/14일로 연장이 되었네요!
45퍼만 되도 사실 삽니다..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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