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서울에서 미국 중남부 도시들 (애틀랜타,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로 가는 댄공 마일리지 티켓 대기 예약을 걸어 놓았습니다. 레비뉴 표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데 대기예약이 풀리기를 포기하고 1불이라도 쌀 때 현금 발권을 할지 일단 7월하순까지 기다려 볼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
극성수기인데 대기예약이 풀리는 경우가 있을까요 참고로 이코노미 표 1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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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올 8월부터 마일리지 티켓 변경 및 취소 무료정책을 폐지하므로, 일단 예약을 걸어논 사람들 중 막판가서 공짜일때 취소 혹은 변경하자라는 사람들이 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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