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까요? ㅋ

딱히 콕 집어 말씀 드리기는 어려운데 먼가 제 취향에 더 맞는거 같아요 ㅎ
스시는 아카사카에 있는 '이타마에 스시"로 갔는데 이따만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짱입니다!
특히 에피타이저로 먹은 참치 육회가...어후 기냥..후르릅 촵!! ㅋ

일단 서울 파크와 동경 파크는 아직 돈 달라는 소리는 없네요 ㅋ
부산 파크는 차지한다고 떡하니
여기 안다즈는 색깔이 노랑인게 젤 탐나긴 합니다 ^^;
어떻게 나올지 제가 함 실험해 보엤습니다 쿨럭!

서울엔 계속 비가 온다고 해서 "난 우산이 이뻐서 가져 나오는게 절대 아냐" 하고 들고 나왔네요 으흠 쿨럭!
카운터에서도 차지 한다는 말 전혀 없고요
오히려 하나 더 줄래? 해도 줄거 같은 친절함이 철철..
일단노랑 우산이라 들고 다닐 때 무지 튑니다
게다가 크기도 해서 ^^;
여하튼 이번에 서울/동경 파크, 동경 안다즈 우산 3종 세트를 가벼운 마음(?)수집 했네요
저 진상 고객으로 블랙 리스트 되는건 아니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