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일모아에는 공유되지 않은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여름에도 AA 마일로 Jal 이 노선 잘 타고 다녀왔는데 아쉽네요;
이제 일본항공 한국-일본 노선은 GMP-NRT, PUS-NRT 노선만 남게 되었습니다.
마일발권 터지겠네요.
http://www.jal.co.jp/en/info/inter/170712.html
2018년 3월에 운휴(?)하네요.
운휴라고 하지만 재개되기 힘들것 같습니다.
LCC에 타격 많이 입었나 봅니다.
저같은 분이 많을것 같아서... LCC는 아마도 Low cost Carrier같아요.
저도 작년에 정말 잘 사용했거든요. NRT-DFW 노선이 생기면서 비지니스 석 막 풀어줄때 최고 성수기에 3자리나 구해서 잘 다녀왔는데
아쉽습니다;;ㅜ
+1000000
뉴욕-도쿄간 2 daily중 한 편을 4월부로 나리타에서 하네다로 옮겼으니 (http://press.jal.co.jp/en/release/201701/004122.html) 그나마 새로운 한국행 길이 열리는거라고좋은 쪽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연락이 올까요? 아님 제가 먼저 연락해 봐야 하나요?
내년 5월에 인천에서 나리타 거쳐 미국으로 돌아오는 편도를 JL로 발권했거든요.
참 난감하네요. ㅠ ㅠ
글에 적으신 GMP-NRT는 지금 그대로 GMP-HND죠? 아쉽긴 아쉽네요;
AA 마일로 2018년 여름 발권을 처음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AA 마일로 JAL 이용해 BOS > NRT > ICN 이 더이상 않된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NRT-ICN 표를 따로 구입을 해야 하는건지, HND 로 이동후 HND>ICN 은 가능한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AA 마일로 JAL 발권 시 24시간 이내 layover가 가능하니까 다음날 오전 8:25, 또는 오후 3:40 JAL 연결편을 하네다-김포편 JAL로 탈 수 있겠네요. 보스턴-나리타 JL7편이 오후 4시 도착이니 짐 찾고, 수속해서 저녁 7:40 에 맞추는 건 불가능으로 보이구요.
불편하긴 한데 토쿄 하룻밤 구경 하는셈 치고... 그래도 보스턴에서 한국 갈 때 가장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공부를 해야 겠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럼 하네다-김포 구간은 AA 마일로 Jal 발권시 무료로 해주는건가요 제가 따로 구입해야 하는건가요?
저도 이라우팅이 궁금합니다. Bos, nrt, Icn 이리 거쳐 가곤 했는데 같은 마일로 Bos, hnd, gmp 로 갈수 있나요?
궁금 했는데 정보 감사드립니다.
보스톤 출발을 포기하고 JAL JFK 출발로 할 경우엔
JFK (1pm ) > HND (4:25pm) 도착 , HND (7:40 PM)> GMP (10:00 PM) 편이 가능할까요?
한가지 질문더 위의 경우 JAL 일반석과 비지니스석 aa 마일 차감이 어떻게 되나요?
가능합니다.
비지니스는 62500
이콘은........ㅎㅎ 모릅니다.
지난달에 내년 여름 DFW-NRT-ICN을 JAL 로 발권했는데, 오늘 이상하게 일정이 AA.com에 안 뜬다 했더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이걸 전화위복으로 삼아서 DFW-ICN AA 직항으로 바꿔발라고 하면 해줄까요? AA책임은 아니지만, 어째든 AA가 발권사인 만큼 해줄 것도 같은뎅..
우선 한국 AA에 전화를 걸어서 이차 저차 하니 DFW-ICN 직항으로 바꿔달라고 하니, 안된답니다. JAL에서 DFW-NRT-HND-GMP로 바꿨다는 군요. 그래서, NRT-HND는 AA에서 알아서 해주냐 하니깐 (당연히 안되겠지만), 알아서 이동하랍니다. 우선은 끊고, 나중에 AA 로 직접 걸어봐야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깐깐하게 나오는 군요...
이런 사안은 한국 AA보다 미국 AA에 직접 전화하시는게나을거에요. 한국에서는 authorization이 필요한건 미국본사에 다시 확인하는 것 같더라구요.
마일모아님 말씀대로 한국은 콘트롤 권한이 별로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만 하는게 전부같아요. 미국고객센터로 연락해보셔요.
미국센터에 전화해서 변경하긴 했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첫번째 상담원은 "너 이미 GMP로 가는 걸로 되어 있는데, ICN으로 가면 ICN-GMP은 어떻게 할거냐??"는 뜬금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러냐, 나도 생각해 봐야겠네" 그러고 HUCA 했죠. 이번엔 감이 있는 듯한 상담원에게 연결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하소연으로 시작하기로 하고, NRT에서 HND를 갈아타는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나 짐도 많을 거 같다고 불쌍한척 했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한 30분 정도 AA의 차분한 대기음악을 즐기며 명상을 하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최면을 걸고 있는데, 다 되었다고 좋은 여행되라는 말을 듣고 끊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변경은 미국센터에 연락해하고, JAL 발권 정도나 한국 연락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BOS도 HND발로 돌려달라!(...)
곧 HND발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하나둘씩 바꾸고 있는듯한데..
KAL 라운지가 JAL 라운지보다 좋다니.. 헐이네요..ㅋㅋ 아이들한테는 컵라면이 더 좋은가보네요 ㅋㅋ
이 단항이, 내년에 미국으로 돌아오는 AA 발권을 힘들게 하는 군요.
지금 BA에서 보면 GMP-HND/NRT-DFW 좌석이 있기는 한데, HND에 밤에 떨어져서, 다음 날 오전에 NRT로 출발하는 일정만 나옵니다. 보아하니 HND-NRT 당일 연결편은 아예 없을 듯 한데요. 리무진으로 이동은 가능하겠지만, 귀국편이라 아무래도 가방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리무진으로 NRT 호텔이동 (짐때문에 호텔 로비앞 정차), 다음날 NRT 호텔에서 공항이동이 가능한가요? 결국 리무진이 NRT공항의 호텔에서 정차하는 지 궁금합니다...
아 그러면 짐을 끌고 다니는 고생스런 밤이 될 확률이 높겠군요.
기존 경로를 유지하신다면 하네다-리무진-시내호텔-리무진-나리타 루트가 그나마 제일 편할겁니다. 아니면 리무진으로 하네다-나리타 이동한뒤 나리타 호텔 이용하시거나요. 서울-도쿄 구간을 BA로 끊지 말고 델타 (요새 주말 좌석을 안푼다죠..) 나 BOA 아시아나 카드가 있다면 만마일 쿠폰으로 5천마일에 발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재 계획은 HND에 최대한 빨리 도착 (2:15PM), 리무진을 이용하여 NRT로 이동, NRT에서 baggage storage service 에 짐을 맡기는 것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 후, 시내 관광후 NRT 근처에서 숙박 (아마 hilton), 익일 오전에 짐 찾고, NRT-DFW 탑승을 생각 중 입니다. 이 계획이 충분히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당~
가능하죠. 짐 보관소는 2일분 요금을 내셔야 할겁니다. ㅎ
아참, 아시아나로 끊더라도, ICN-NRT 당일 연결은 안되는 것이지요? 다만 리무진을 이용한 이동이 없는 것 같은데 맞나요?
혼자 가신다면, 하네다 공항안에 First Cabin 호텔에 주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담날 아침 리무진으로 바로 나리타에...ㅋ
애들이 있어서 이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분상 괜히 빨리 NRT가야 마음이 편할 듯 하군요 ㅋ
아...JAL NRT - ICN이 없어지다니 ㅠ 너무 아쉽네요. 지금 올해 12월꺼는 좀 검색이 되던데 내년 3월부터 운항이 중단되는거죠?
네, 내년 3월말에 하계시즌 스케줄 시작하는 시기부터 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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