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lo 정말 좋은데 720p 라서... 전 amcrest 1080p쓰는데 UI 정말 않좋은데. 화질이 그럭저럭 NAS에 물려서 그냥 씁니다.

회사에서 장소마다 조금씩 다르게 Nest / Blink / Samsung 꺼 모두 사용하는데

딱히 안좋은게 없다, 할정도로 모두 좋네요

네스트, 브링크, 삼성, 알로, 다 써봤는데, 결국엔  기존의 시큐러티 카메라 다는게 정답 같아요.

모션 디텍션에 따라 녹화되는 카메라들은  없는것보다는 낫지만, 시큐러티 카메라의 본래 기능을 못 하는것 같습니다.

이유인즉,  사건이 일어난후에 녹화가 된다는.... 동선에 따라서는  뭔가 일어났는데,  아무것도 안찍혀 있는 혹은 일부 찍혀 있는  궁금함만 잔뜩 남기 실수 있습니다.

결국엔  풀타임 녹화가 가능한걸 찾게 되는데, 그게 가능한건  네스트 밖에 없어요. 

네스트의 문제점은  파워와  섭스크립션 피 인데,   일단  파워는  일반  시큐러티 카메라에 비해 기존의 있는 레귤러 아웃릿을 사용 합니다만,   다행히도 저희집에는 바깥에  아웃릿이 많이 나와 있어서 거기다 꽂아 씁니다만, 이게 아웃릿이 없으면  쓸수가 없지요.

그리고 네스트 선전으로는  6시간 분량이던가  3시간 분량이던가는 녹화가 된다 하는데,  되긴 하는거 같은데,  무척 느립니다.

섭스크립션 하셔야 다시 볼수 있다 보면 됩니다.  달에 최소 10불은 그냥 나간다 보셔야 해요.

그리고 네스트도  다른 무선카메라와는 가격이 비슷하긴 하지만,  일반 시큐러티 카메라에 비하면 무척 비쌉니다.

코스코 가보면  괜찮은 시큐러티 카메라가  대략  500불 인거 보면,  인스톨레이션만  어떻게 잘 한다면,  일반 시큐러티 카메라로 가는게  정답 같아요.

일반 시큐러티 카메라도  인터넷으로 다 체크 되고, 화질도 더 좋고,  카메라도 더 많아요.

결론, 일반 시큐러티 카메라로 하세요.

차선을 생각하시더라도 네스트로 가셔야지 다른것들은 사람을 궁금해 미치게 만듧니다.

시큐리티 알람 카메라쪽 일을 해봤는데요

일단 집 앞 뒷뜰에 알람 있다는 펫말꼽는게 60-70%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굴가리고 들어오면  카메라 찍어도 알수가 없고요...  뭐 대 낮에도 많이 도둑질하니  전화기로 보고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오면 도망가고없죠

보통 10분안에 할일 하고 나간다던데....

시큐리티 알람을 권해드리네요   바로 경찰서로 연락가게.

아니면  

카메라에 싸이렌 아웃풋 할수가 있으면   알람용 싸이랜 연결해서 소리고 도망가게 하고요    당근 싸이렌을 집안 집밖에 연결해서  동래 사람들도 들을수있도록

그리고 카메라를  머리 높이로 달아서 얼굴을 찍을수 있게...

뭐 오래전에 일한거지만 ....   그냥  몇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