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들어 갔다가 가방하나 낚았는데요..이건 머 색깔이고 머고 없습니다 기냥 무조건 폭풍 클릭질...
집 사람이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또 쓸때 없는짓 했다고 쿠사리 각??
히고님! 댓글 감사요~ ^^ 집사람이 싫다고 하면 저라도 들고 다닐라고요... 샌프란은 가능한 동네들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안 좋아할 것 같아요,
바꿔서 생각하면,
우리가 똥차 타고 다니면서,
이거 내년이면 더 이상 못탈텐데,
그러면 비머 사야지, 3 살까 5살까 하고 한참 꿈에 부풀어 상상하는 중에,
어느날 갑자기,
자기야, 당신 차 똥차라서 바꿔줘야 하는데, 내가 크라운 빅토리아 80% 할인해서 팔길래 당신 생각해서 싸게 사왔다.
오늘 하루만 싸게 파는 건데 사람들이 줄서 있더라고.
난리도 아냐,
나 사고 나서 바로 품절!
실내도 디게 넓고, 좌석도 디게 푹신해.
나 잘했지 잘했지?
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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