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집을 사려고 모게지 알아보던중 체이스에서 모게질 하면 100,000 리워드 포인트를 준다는 글을 봤습니다.
또한 오토 페이를 하면 595불인가 캐쉬백을 해준다 해서 어제 체이스를 들었습니다.
싸이트 링크 걸었습니다
https://thepointsguy.com/2017/05/chase-100k-bonus-for-mortgage/
거기다 CPC인경우 클로징 피중 700불을 커버해준다네요 ( 오퍼 들어왔을떄 CPC 했거든요)
체이스에서 일하시는 분 계심 제가 이해한것이 맞는건지요?
중국인 직원이 계속 딴소리만 해서 걍 알았다 하고 나왔거든요
모게지 이자율은 30년 고정에 4% 받았구여 ( BOA, 론퀵인가 모게지 브로커 등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모두 4% 나왔습니다) 다 받는게 맞으면 체이스랑 할려구요
모든 조건이 동일하거나 더 낫다는 가정하에 UR 까지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으네요.
앗 마일모아님 댓글이 ~..
https://www.chase.com/personal/home-lending/mortgage/sapphire_pref?SourceCode=WIPN02&jp_aid=hf/ITA/int//WIPN02/Preferred
저는 혹시 카드 오퍼 있나 싶어서 오퍼 확인하는곳에 갔더니 카드오퍼 대신 모기지 받음 10만 주는 오퍼는 있네요.. 지금 집 못사는데요.. TT
지송~ 요건 제가 어찌할수가 없네요
6월 중순쯤에 Chase mortgage로 close했는데 지금이라도 받을수 있을지 알아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어쩌면 받으실 수도 있겠는데요.
체이스 사이트 아래에 이런 문구가 있으니 다들 apply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This offer is only available for new, residential first mortgage purchase loans submitted directly to Chase. Applications must be submitted between 05/08/2017 and 08/06/2017.
잘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마일 모으기도 힘든데 이런거라도 챙겼음 좋겠네요 ㅠ 우선 secure message 보내놨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Application submitted날짜가 3월 중순이라 offer 에 qualify하지 않다고 하네요. 엄청 아쉽네요.. ㅠㅠ
우아...이거 다른 히든 피가 없다면 정말 부러운데요..
참 그런데 경험상 보통 로칼 은행들이 더 좋은 이자를 제시 하더라구요.. 사실 이게 젤로 중요하지 않을까요? ^^
그쵸.. 좀더 쇼핑을 해볼려구요 모게지 쇼핑
저도 이거보고 솔깃했었는데 알아보니 저같은 경우에는 체이스가 제시하는 이자율이 더 높았어요. ㅠ.ㅠ
전 4군데 알아봤는데 모두 같았어요 . 특이했지만 또 다른 곳도 물어볼려고 아직 체이스랑 안했어요 ㅎㅎ
다운페이때문에 돈을 체이스에 모아놓앗거든요
저도 오늘 어플리케이션 제출을 끝냈습니다. 제출 전에 UR받는거 맞는지 몇 번 확인했네요 ㅎㅎ 이제 클로징만 잘 끝내면 되는데.. 첫 집이라 여러가지로 고민할게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같은 소문을 듣고, 클로징까지 30일밖에 없어서 us bank로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클로징까지 시간이 있어서 (3개월) 좀 여유롭게 진행을 했는데요. Agent와 Loan processor가 1-2주에 한번씩 꾸준히 전화해서 progress update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근데 막판에 가서 저도 궁금마왕님처럼 클로징 전날 오후 5시까지 settlement statement 가 안와서 애좀 썼네요. 보통 2-3일 전에 이 document를 받았어야 하는데 보내주질 않아서 변호사, agent, loan processor 한테 돌아가며 전화 돌리고 왜 서류 안보내 주냐, 언제 보내주냐... 휴..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 하네요. 첫 집 구맨데 다 틀어지는줄 알고.. 결국 클로징 전날 final walk through하러 가는길 (오후 5시) 에 서류 받아서 겨우 클로징 했습니다. 다행히 저희 변호사는 별로 신경을 안써서(?) 클로징은 예정대로 진행 했구요; 아무튼 중간까진 좋았는데 마무리가 좀 아쉬웠죠.
아 체이스도 그렇군요. 유에스뱅크만 그런 줄 알았네요. us bank는 아예 어플리케이션 들어가자마자 마치 잡아놓은 물고기 밥 안주는양 나몰라라 하더군요.
연락이 너무 없어서 어플리케이션 어찌되냐 우리 모기지 레잍은 언제 동결하냐 했더니, 레잍이 너무 올라서 처음에 얘기한 딜은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 곳들은 application 넣자마자 rate lock up 해준다는데 여기는 통과되야 해준다고 기다리라는 말만 하더군요.
최악은 항상 30분 안에 뭐 싸인해서 보내라, 스캔해서 보내라 등등 아주 상전입니다.
클로징까지 시간만 넉넉했으면 렌더 바로 바꿨을 겁니다.
클로징 7월 중-하순이었구요. 엊그제 595불 크래딧 들어왔습니다. 실제 클로징 할때 체이스에서 보내 준 서류중에 automatic payment 를 하지 않겠다고 선택한 문서가 있더군요. 이넘들 사인 해야할 서류가 많으니 일부러 그랬는지 아니면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그래서 분명히 자동이체 한다고 했는데 이상하네 그러면서 closing 시 그자리에서 수정해서 서류 제출 했구요. 추후에 마지막 담당자에게 연락했더니 그런게 있었나 라는 식으로 약간 모르쇠 비슷하게 답변을 clear 하게 안하더군요. 이 크레딧이야기는 제일 처음 mortgage 알아볼때 첫 단계 에이전트가 꼬실라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해 준것 중에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관련됐던 3명을 다 수취인으로 해서 다시한번 물어봤더니, 제일 수퍼바이저가 준다고 답이 왔어요. 우연인지 아니면 그 여파인지, 클로징 후 1주일 여 이후 이메일이 왔는데요, 그 크레딧 광고였습니다. 그래서 돌다리 두들기는 심정으로 다시 한번 등록했구요. 그러구선 한 7주일? 이후에 입급 된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중에 등록해서 온것인지, 아니면 자동으로 들어온 것인지, 아니면 수퍼바이저가 뭐 노트를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돌다리 두들기기를 잘 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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