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오퍼가 오는데 마일이 점점 올라가네요. 최근 이년 카드 두개 밖에 없는데 질려야 할까요?
한동안 마일놀이 참고 조신하게 지내다가 요거 고민되네요.
사리카드는 5/24 기다리다가 이젠 버스 놓친듯하고... 신청해야 하는 김에 다른 카드도 신청할까하는데 추천 부탁 드립니다.
현재 프리덤/샤프/하얏/IHG 체이스 있고 아멕스는 spg / Hilton no annual fee 카드 있습니다. 씨티은행 방금 프레스티지 닫아서 안될듯 하고요...
요 밑에 글에 어떤분이 4만 오퍼 기다리신다고 하셨는데 그마저도 없어서... 4만 5천이면 스펜딩까지 거의 5만마일 아닌가요? 하드풀 여유있으시면 고고 ^^
저도 4.5만 오퍼 (1000@15,000*3)가 있는데 아직 시간 여유가 있어서 대기중입니다.
대한항공에서 새로운 크레딧카드를 만드려는지 설문조사를 하더라고요. 아마존 기카 20불 준다길래 냉큼했는데, 설문조사 하면서 내용보니까 아주 강력한 느낌은 안들었어요. 여러 모델중에 제일 사인업 보너스 높게 언급한 경우는 2천불에 3만마일이었어요. 그 외에는 외식이나 마트에서 1불당 2마일 적립, PP카드 등의 옵션을 고려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45K준다고 할때 달렸는데, 사리카드도 있겠다 설문조사 봐도 달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고~~
달리세요~ 얼마전에 신청해서 45000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달리는 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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