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대 최고의 오퍼 직전에 카드를 열어서 5만마일 밖에 못받는걸 아쉬워했는데, 스펜딩채운뒤 벌서 거의 2달이 넘었는데도 그마저도 들어오지 않네요. 그동안 좀 조심스럽게 채팅으로 물어봤는데 '곧 들어올거다', '알아보겠다' 이런말만하고 영 소식이 없습니다. 예전에 와이프가 이 카드 있을때 제가 Authorized user card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트집잡아서 '너 예전에 동일 카드가 있지 않았냐, 그래소 못받는거다' 이런말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카드는 AU card 였다고 하니 '아, 그러냐, 그럼 다시 알아보겠다' 그리고 또 무소식.
예전의 몇몇분의 조언에 따라, 일단은 최대한 일을 크게(?) 만들지 않고 조용히 해결되기를 바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거 왠지 좀 불길한 느낌입니다. 아멕스 카드 꽤 만들어봤는데 이런일은 첨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헝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과연 보너스 마일을 받을순 있을까요?
좀 더 기다려보고 저도 한번 따져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저도 힐튼 싸인업이 늦게 들어와서 의아해했었는데..
아멕스가 요즘 들어 싸인업 넣어주는게 많이 늦나봐요..
혹시 여기서는 보이나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엔 어카운트에 저거 보이고도.. 힐튼에 들어올때까진 거진 10일쯤 걸렸어요.
전 여기에도 안들어왔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사인업 보너스 받으셨나요? 전 $50 크레딧도 안들어오고 두달이 지나도 사인업 보너스도 못 받아서 수번 채팅했는데요. 며칠전엔 인베스티게이션 넘버주면서 6~8주 기다리라고 하네요. 전 한번도 델타를 만들은 적이 없어요. 저도 이렇게 사인업을 못받은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사인업 보너스 마일은 9월-10월인가에 받았습니다, 5달정도 걸린거 같아요.
50불 크레딧은 그때 안나와서 채팅했더니 담달에 들어온다고 했는데 또 깜깜 무소식이었습니다. 다시 채팅 두어번 더한거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채팅했을때 해당사항 없다고 안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 카드로 마일리지 발권하면서 fee를 냈는데 fee는 eligible한 사용이 아니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왜 첨엔 준다고 했느냐 햇더니걔네들이 잘못안거라하더군요, 짜증이 나더라고요. 더 따질려다가 그냥 "내가 50불 받으려고 이렇게 시간 소비하는게 너무 아까워서 그냥 포기한다" 고 얘기 하고 그냥 끊었어요. 그담날인가 서비스 서베이 이멜이 왔길래 간단하게 정리해서 컴플렌인해서 보내고 완전히 잊었는데 얼마전에 amex error(?) 라는 항목으로 50불하고 10센튼가가 크레딧으로 들어왓더라고요.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마일리지도 받고 50불 크레딧도 받긴 받았습니다. 저도 이런일은 첨이라... 근데 아멕스는 이런일이 종종있나봐요. 좋은 소식있길 바랍니다
저도 작년에 마모에서 보고 델타 골드 신청했는데, 그때 프로모가 3달 이천에 첫 싸이닝 보너스 얼마, 그리고 6개월동안 또 얼마 쓰면 추가 보너스 얼마에 크레딧 $50이었는데 (죄송해요. 폰으로 쓰다보니 기억력에 의존하는데 자세한 보너스 금액이 기억에 없습니다 ㅠㅠ), 두번째 보너스가 안 들어오더라고요. 채팅으로 물어보니 전 두번째 보너스 대신 크래딧을 $150 받았으니 더 좋은걸 받았답니다. 넘어갔지만, 여전히 찝찝하며 이게 바로 그 듣기만했던 아멕스 오리발 이구나 했네요 ㅠㅠ
저도 받게되면 공유 드리겠습니다~
약 2년전에 Delta Gold 만들어서 사인업 받고 연회비 나온 시점에서 리텐션 딜하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클로즈 했었고,
이번에 T&C 읽어보는데 기존 카드 갖고 있던 사람들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 6만 마일 오퍼가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3개월 $1000).
DP 남겨드려요 .
2016 10월 델타 골드 오픈 보너스마일 받음
2017 11월 초 클로즈
2017 12 월 중순 이멜 타켓오퍼 75k - 델타 골드 오픈
2018 1월 미니멈 스팬딩 일주일 후 계정에 보너스 들어옴
예전 골드 클로오즈 한지 한달 후였는데도 보너스 문제 없이 받았어요. ...
와 부럽습니다. 타겟 오퍼에 이전에 동일카드 가진 사람은 보너스마일 못받는단 말이 없었던 거죠?
저도 나중에 타겟 오퍼 받았으면...
DP 감사합니다
혹시 $50 statement credit 도 바로 들어오셨나요? 저는 e-gift card 구매 후 일주일 넘게 안 들어오네요.
저는 아멕스힐튼 3월에 열고 5월에 스펜딩 마친후, 수차례 전화와 채팅을 반복하다가 9월에 받았습니다. 전화로 얘기한 후 claim number를 받아두고 그 번호로 반복해서 전화를 해보세요. 이전글
이글 보고 혹시 늦게 들어오려나 걱정했는데
1/4/18 카드 승인
1/24/18 스펜딩 채움
1/24/18 스테잇먼 클로징
1/26/18 5만 마일 들어왔네요
저는 처닝은 아니었어요
사실 후기라고 하기엔 좀 이르지만 결과 나오는데로 정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델타골드를 2013년 6월에 신청해서 보너스 받고 일년후에 취소 했었어요. 그러다 작년 12월 제 델타어카운트에 로그인해서 보니 평생문구가 없는 6만 보너스와 50불 크레딧이 있길래 받으면 좋고 안주면 말자 하는 마음으로 덥석 신청을 해서 승인나고 스펜딩 다 채우고 어제가 클로징 데이였죠..
근데 제 델타 메인화면에 듀데잇이 나왔길래 청구서를 볼려다가 정작 청구서는 올라와 있지도 않길래(보통 듀데잇과 함께 바로 올라왔었거든요)
혼자 상상을 막 했더랬죠. 흠 아멕스가 보너스를 줄까말까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건가 하고서요::
내일 아침에는 나오겠죠? 괜스레 마음이 두근두근 하고 있어요.
50불 크레딧은 받으셨나요?
ㅜㅜ 역시 안들어 왔네요. 저도 전화통화를 해야 할까봐요. 50불 크레딧은 쓰지를 않았어요.
그럼 혹시 연회비까지 청구를 하던가요?
오퍼가 첫해 연회비 무료, 3월내 1천사용후 6만마일, 50 델타에서 사용후 50크레딧이니까....혹 연회비가 청구되지 않았다면....희망이 더 있지 않나 해서요~
아니요 연회비는 청구되지 않았어요. 우선 전화는 해봤는데 조사하는데 2빌링 사이클 정도가 소요가 된다하네요.
DP 남겨드립니다.
Jan 25, 2018: 웹상에서 신청하고 인어 받음.
Jan 30, 2018: 카드 수령함.
Feb 18, 2018: 스펜딩 채움, ($2,000)
Feb 21, 2018: Statement Closing
Feb 22, 2018: 방금 로긴했더니, 5만 마일 계정에 들어와 있네요^^
작년 10월에 기프트카드 구입하고서 근 4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50불 크래딧이 들어왔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는 아직 못받았어요... 계속 따지는 중입니다. 기다리라는 공염불만 듣고 있구요.. ^^';
저도 다 받는데 한 반년 걸린거 같습니다. 몇주에 한번씩 연락해보세요. 특히 사인업 포기하긴 넘 아깝죠
DP 남깁니다.
2013년에 골드델타 열었다가 일년쯤 후에 닫고 올해 제한없는 75K 오퍼 왔길래 채팅과 전화로 보너스 확인하고 열었습니다. (카드신청은 전화로 했습니다.)
2018/1/18 Delta egift 구입
2018/1/22 아멕스에 구입으로 뜸 (그전까지 펜딩)
2018/1/23 $50 credit 들어옴
2018/2/18 23K+27K = 50K (델타계정에 보니 한번에 안들어오고 두번에 나누어 찍힘)
2018/2/20 12.5K+12.5K =25K (역시 나누어 들어옴)
$50 크레딧과 75K (50K/$2000 +25k/Additional $1000) 잘 들어왔습니다.
이게 에전엔 실시간이었는데... 이젠 실시간이 아닌가봐요? ㅠ 저도 스펜딩 어제 다 채웠는데 불안하군요 ㅠ
작년 11월에 열어서 한달만에 스펜딩 다 채웠는데 아직도 안들어왔습니다 ㅠㅠㅠㅠ 조사 열린지는 두달째구요.....오히려 추천 보너스는 바로 들어왔는데 말이죠.
아멕스가 익숙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최근에 델타 열고 델타 티켓을 구입했는데도 $100 크레딧이 들어 오지 않아 검색한 후 ...
대부분은 티켓을 하고 다음날에 크레딧이 들어오거나... 혹은 아예 안들어오고 심지어 월컴 보너스도 바로 안들어 오는 글들을 읽고
아멕스와 채팅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요건이 되는 델타 구매여야 한다고 하길래... 델타 사이트에서 구매 했는데 무슨 소리니? 그랬더니
답이 8-10주 걸린다고 하네요... 아니 뻔히 델타 티켓이구만...이걸 그렇게 오랜 시간 리뷰할게 있나 싶었어요...(아멕스 마음에 안들어...ㅠㅠ)
그러더니 웰컴 보너스도 자기네가 이 카드가 처음 신청하는지 리뷰 하고 나서 보너스를 준다는 거예요...의례적인 말인지 모르겠지만....
(순간 짜증이 ~~~ 확 올라오데요...아멕스 마음에 안 들어...)
아니...체이스는 따박 따박 바로 바로 다음 스테이트먼트에 넣어 주던데... 너넨 뭐가 그렇게 오래 걸리고 오래 걸려...? 이런 생각이 잠시 들었고...
검색해보니 여러 글들이 스펜딩 후 사인업을 다음 빌링에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러 된다는 것을 읽게 되었네요...(아멕스 마음에 안 들어...)
아멕스 이렇게 번거로워서 카드 오픈 하겠나요? ( 제가 이제 카드 오픈 할 처지는 아니지만서도...)
만약 제가 스펜딩 다 채우고 보너스를 바로 사용할 계획 이었다면 아주 속터졌을테고 굉장히 예민했겠다 싶더라구요...(이런 서비스 아멕스 마음에 안 들어...)
아멕스 오픈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유의 하셔야 할듯요...
스펜딩을 하고 나자마자 바로 보너스 받고 그 보너스를 계획대로 사용하기 까지 시간이 걸릴수 있다는 것을....
(이건 저와 같은 초짜에게 주의 하셔야 할 부분 같습니다...)
보너스는 체이스가 참 빠르고 정확하게 바로 바로 줘서 편하고 좋네요...
아멕스는 서비스가 뭔가 부족한 기분은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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