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설마...
쉰 떡밥....;;;
헬 ~ 안타~
저게 현실이 될날이 멀지는 않았다 생각합니다. 안전성에 대한 검증(은근히 할게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리가 늘어날테니 고려할게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좀 걸릴겁니다.)을 다 마치는순간 LCC(특히 라이언 이지젯 스피릿)들은 이 좌석을 탐낼겁니다.
벨트 대신 롤러코스터 안전바같은건가요?;
ㅋㅋㅋ 언젠가 본거같은 디자인인데 또 빵터졌네요. 허리 마사지 쿠폰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
저렇게 엉거주춤 서서 가는 거보다, 차라리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야 하는 침대같은 것을 여러층으로 포개어 놓는 것이 공간활용도 더 잘되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 태울 수 있고) 더 편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건 무슨 안전상의 이유 때문일까요?
이건 까먹을만하면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저 사진 처음 본지 5년 즈음 되었나...
말이 안나오네요
ASKY ㅋㅋㅋㅋ
대부분의 저가 항공사는 이미 좌석수가 법적제한에 다달해서 이 좌석의 설치가 불가능 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저건 안전상 이유로 설치가 안됩니다. 그리고 저딴 좌석 만드는 항공사 있으면 쳐다도 안 볼거구요.
거짓말 마세요. 저거 롤러코스터 열라 재밋는거인거같은데... 안전바가 없네여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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