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카드교환 신청 - 1달반동안 배달 안옴

2. 딜리버리 주소 오류 (계속 변경 오류)

3. 슈퍼바이져 통화후 5000마일 보너스

4. Late fee는 딱 한번만 Waive 가능

디테일

1. 아멕스 SPG카드에 fraud alert문자가 와서 6월초에 전화로 replacement 요청했었습니다. 이게 발단이었죠. 제 발음을 잘못알아들은 직원이 제주소를 이상하게 바꿔버렸습니다. -_-;

2. 카드가 3주동안 오지 않아 채팅을 했더니, 주소가 안맞다고 확인하더니 다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3.  카드3개의 주소가 이상한 주소로 바뀌었습니다. 

4. 1주반동안 안옵니다. 또 채팅을 했더니 자기네는 주소변경을 못한다고 investigation 을 오픈해주고, SPG카드는 card replacement부서에 연락하라고 합니다. 

5. 전화후 rush delivery를 약속 받았습니다. 자기네 실수에 보상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안옵니다. 

6. 그와중에 실수로 페이먼트를 놓쳤습니다. 배달에만 신경쓰다가 놓쳤더니 곧바로 late fee 27달러가 나갑니다. -_-; 칼같네요. 

7. 또 채팅(w/ 슈퍼바이져)했더니, 주소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웨이브는 한번되서 이미 옛날에 한번 받은 저는 안된다고 합니다. 카드 딜리버리 실수또한 보상 불가하다고 합니다. 

8. 전화를 해서 슈퍼바이져 바꾸라고하고 날씨좋지않냐하며 살살 설명하고 컴펜세이션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결국 5000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카드도 확실히 보내주겠다고 하네요. 다행이네요. 

결론: 내로남불? 고객이 늦으면 칼같이 떼가더니, 지네가 늦는건 쥔짜 안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