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배기지 클레임 근처 에어라인 사무실로 보통 가라고 할텐데요..
딜레이 되는건지 잃어버린것인지 잘확인하시고, 보통은 집으로 배달해 주는데.... 항공사 마다 달라서..
꼭 서류 영수증 받으시고, 거기서 살림살이 필수품 다 있다고 하시면 공항사 자체에서 voucher 나 소액의 현금으로 주는 경우가 있어요.
여행할때 그런일이 제일 힘들죠.. 잘 해결됬으면 좋겟네요..
But you do get insurance for lost baggage and travel accidents when you pay for airfare with your AMEX Platinum card. Keep in mind, this coverage does NOT apply to award tickets.
저도 좀 찾아봤는데 Amex plat 은 Lost/damage/stolen 은 커버해줘도 delayed 는 안해준다고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카드 뒷 번호로 전화해 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좋은소식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https://millionmilesecrets.com/2017/06/04/credit-card-travel-protection-benefits/
저도 얼마전에 lax(집근처 공항)에 내렸는데 짐이 거의 12시간정도 늦었는데 집공항일 경우는 많이 빡빡하더라구요..비행사는 아시아나였습니다. 귀찮기도했지만 물어봤더니 보상같은거 없다고했어요
에어 케나다 백 delay 신고 전화번호입니다: 1 888 689-BAGS (2247)
https://www.aircanada.com/us/en/aco/home/plan/baggage/delayed-damaged-baggage.html
꼭 핸드캐리 하셔야할 아이템 중 또 하나는 prescription drugs예요!
예전 AA로 한국을 다녀오던 중에 저도 같은경험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3일후 집으로 부쳐주긴 했지만, 그동안 구입한 생필품,옷가지등등 최대 $200까지 영수증 첨부하니 돌려줬습니다..참고하세요.
정확한 클레임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확실히 받았었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AA로 Rome을 갔는데, 비행기가 날씨로 취소가 되고 마지막에 BA로 가게 되었어요. 걱정했던 대로 짐이 안따라왔더라구요. 거기서 신고하면서 입을 게 하나도 없다고 하니, 옷이든, 음식이든, 필요한 거 다 사고 청구하래요. 가이드라인 없냐니깐 그냥 필요한 건 다 사고 청구하라고... 헐.
경험에 의하면 델타는 약 100불 정도(하룽에) 뭐 이런 식으로 라인이 있었는데 여긴 없다네요?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우선 필요한 것들 사고(빤쓰까지 다 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네 식구) 우선 청구는 해 놓은 상태입니다. 짐은 3일 후에 왔어요. 다행히 로마 떠나기 전에 도착해서 덜 복잡하긴 했습니다만, 여행지에서 필수품 쇼핑하는 것도 스트레스더군요. 게다가 얼마라고 들은 게 없으니 얼마까지 써야 할 지도 모르겠구요. 항공사 마다 다 다르니 참 정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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