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면 연회비 부담이 꽤 될 것 같은데요? 연회비 면제를 전제 조건으로 라면 괜츈할 듯요.
펜딩이 나오지 않게 관리를 하시는것도 중요할듯합니다.
"언제 해지할 것인지도 물었습니다."
이제는 당황되는 질문도 막 하는 군요. 헐...뭐 패턴을 알았다는 듯이 ... 해지도 자주하면 리뷰 대상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1년 후 해지 이유는 연회비 땜 아닌가요? 그 정도면 사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러고 보니 체이스 상담원 분들과 (리컨) 통화 해 본지도 꽤 된 것 같아요.
작년에 오픈해서 연회비 청구된 체이스 하얏 카드 오늘 닫으려고 했는데,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_ㅠ
저는 와이프 4/24 인데 (아멕스 spg 일반, 비즈, 아멕스 델타 골드, 아멕스 델타 플랫) 사프 신청했다 펜딩 먹어서 전화해서 리컨 부탁하니. 1년에 카드를 4장이나 만들었냐며 리젝 먹었어요. 리컨 분위기가 엄청 깐깐하더라구요. 20분 이상 통화하고 기다리고 반복하더니 마지막에 리젝 먹이고 메일 갈거다 하며 차갑게 끊어 버리네요. 그래서 그냥 체이스 포기하고 다른 걸로 달리려구요.
웃긴게 5/24 넘지 않았다니 자긴 그런거 첨 들어본다며, ㅋㅋㅋ
그래서 체이스는 전화 하지 말고 그냥 놔두시는게 나아요.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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