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리스가 끝나게되서 차를 알아보고 있거든요, 원래는 프리우스 중고차 $12000-13000정도 된는걸로 알아보고있었는데요,
새차를 알아보니까 딜러 디스카운트 3000불정도에 2000불 리베잇이 있어서 거진 5000불을 MSRP에서 적게 살수 있더라구요,
지금 알아본봐로는 2랑 3인데요,
2는 셀링가격이 $20788, OTD $23281이구요
3는 셀링가격이 $22705, OTD $25168 받았어요, 2랑 3는 네비랑 와이파이충전 정도만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근데 고민하고 있는건, 이자율인데요, 토요타에서 주는 $2000리베잇을 하게되면 0% for 60month 를 못받아서, 이자가 올라갑니다.
인터넷찾아보니 젤 싼게 2.99고 보통 3-4%정도 하더군요,
다운페이를 할꺼라서 60개월간 총 내야하는 이자는 $2000보다는 적은데요, 융자를 가는게 좋을지 0%이자를 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월 페이때문에요.
좀더 기다렸다가 12월에 사는게 좋을지 아니면 9/5일까지인 $2000 리베잇을 적용해서 사는게 좋을지...0%할껀지 아닌지 고민됩니다.
아니면 그냥 중고차로 달릴지...ㅎㅎ 조언부탁드립니다.
아,..프라임에있는 리베잇이랑 크레딧을 생각못했네요~ 이것도 서치함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동생있는건 어찌 아셨는지요 ㅎㅎ.
켈리포니아는 4500만 연방크레딧 적용되서 뉴욕보다는 훨씬적게 디스카운트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딜러는 직접어플라이해서 받으라 하네요...
전에 전기차할떄는 가격에서 크레딧이랑 주 리베잇 다뺀가격으로 줬었는데말이죠....그리고 무엇보다 딜러할인이 거의 없어서...
그냥 프리우스로 다시 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주에서주는 리베잇은 끝나서 예산이 없다네요..ㅡㅜ
크레딧 좋으시면 자주 거래하시는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언 가셔서 따로 론을 구하시고, 2천불 리베이트를 받으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뉴저지는 3500+4500=8000불
뉴욕은 3500+4500+1100=9100불
켈리포니아는 1000+4500=5500불 로 서부쪽이 리베잍이 많이 적군요. 동부에선 차가남아돌아 안팔리는게 서부에선 잘팔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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