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밀국수입니다.
2015년 8월 대란 탑승 동지분들 중에 혹시 올해 연회비 리텐션 보너스 받으신분 계신지요?
작년에는 주로 $200 을 받았었고. (참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3311673 )
작년 5월 아플대란분들은 올해 3만 MR을 주로 받으신듯 한데요. (참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4008745 )
두번째 리텐션에 얼마의 보너스를 오퍼할지 궁금합니다.
연회비는 9월초에 나올듯 하구요.
이런 글 쓸 시간에 전화해보라는 댓글이 예상되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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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봤는데요. 연회비는 $550 이고 작년에 리텐션보너스를 받았기 때문에 올해는 국물도 없답니다.
골드로 내릴지 취소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런 글 쓸 시간에 전화해보세요 ===8
@제이유 님이 리탠션 조건 안 좋아서 캔슬하지 않았나요? @포로셀 님인가..
저도 오늘내일 중으로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300이 제시되면 당연 킵해야죠.
국물도 없다네요 너무 빨리 전화했나요 ㅋ
8월17일 전화: 국물도 없답니다. 작년에 200불 받은 거 언급하는 것 보니 2년연속으로 주지는 않나 보네요.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9월 되기전에 결정해서 닫든가 해야겠네요.
아이고... 이번에 au 열어서 보너스 준걸 리텐션으로 퉁쳐야 할 지 고민됩니다.
플톡 가보면 그렇게 상황이 고무적이진 않네요.
작년에 퍼줘서 2년 째에는 강경하게 나갈 생각인가 봅니다.
저도 다운그레이드를 고려중입니다.
저도 2015년 아플동지입니다. ㅋㅋ 살짝 늦춰서 9월에 만들었지요. 작년에는 MR 25000을 리텐션보너스로 받았습니다만 올해는 보아하니 전망이 밝지는 않은가 봅니다. 사리도 없고 시티 프레스티지도 없어서 아플 킵하면 좋을텐데 $550연회비가 너무 부담이네요. 우버는 쓰지도 않는데 왜 $100을 더 올려서 ㅠㅠ 눈 딱 감고 다운그레이드 할까도 고민중에 있습니다만 지금 DFW 센트리온에 와 있는데 라운지가 좋긴 좋으네요 ㅋㅋ 결론은 아직 결정을 못했다는겁니다 ㅋㅋ
저도 모밀국수님과 똑같은 시기에 만들었네요...이번달 말쯤에 연회비가 나와서 전화하면 3만 포인트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이게 잘못된 생각이었군요..ㅠㅠ
11월에 힐튼 호텔에 머물 계획이라 꼭 골드 타이틀을 킵하고 싶은데...카드를 취소해 버리면 힐튼 골드가 취소 되버릴테고..더구나 남편 아플로는 11월에 아루바에서 사용할 차 렌트까지 이 카드로 예약해놓고 도착하면 결제할려고 했는데...이거 연회비 리텐션 안주면 어쩌나요? 그렇다고 남편꺼랑 둘이 힐튼 골드를 유지하기 위해서 1100불을 내기도 그렇고... 차렌트도 아플로 하는게 제일 싸고 보험까지 커버가 되는데 정말 1100불을 연회비를 내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힐튼 골드는 아플이 아니어도 여러가지 호텔 티어 매칭 프로그램으로 받기가 어렵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가지고 계신 힐튼 골드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 다이아몬드를 매칭 신청하시고 아플에서 적당한 리텐션이 없다면 해지하신 후 힐튼쪽에 베스트웨스턴 다이아몬드 티어로 매칭신청을 다시하시면 아마 적어도 골드는 줄 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자동차 렌트가 필요하신 것이면 한 분정도만 유지하시고 한분은 해지하시면 좀 부담이 덜하지 않으실까요?
항상님이 주신 정보가 너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근데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 다이아몬드 신청은 어찌 하나요? 이방에서 매치 글을 봤는데 사실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서서요......지금 다른 글들을 잠시 읽어보니 지금 현재 힐튼 골드 상태 스크린샷을 첨부해서 베스트 웨스턴 호텔 웹사이트에서 다이아 매치 신청후 그걸 가지고 또 다시 힐튼에 가서 다이아 신청을 하게 해달란 말이죠? 이렇게만 된다면 최소한 제꺼 카드 하나는 캔슬하면 될것 같네요..정보 정말로 감사드려요....ㅎㅎ
질문이 있습니다. Status match 에 대해서 검색을 하니 IHG platinum status 만 가지고도 힐튼 다이아가 되었다는 글들이 있어서 일단은 이렇게 먼저 신청을 해볼려고 합니다.
다행이 얼마전 IHG 카드를 만들어서 자동 플래티넘 멤버가 되어 신청할려고 하는 도중에 문제가 좀 있네요.
일단 첫번째 증명하는 자료중에서 IHG카드 앞면을 PDF 파일로 스캔에서 만들어서 업로드 했고 ,두번째 자료는 실제 IHG 계열 호텔에서 투숙한 자료를 증명하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제가 IHG 계열 크라운 호텔에 올해 투숙은 했는데요…카드 포인트는 시부모님꺼를 사용했어요. 예약은 방 두개 각각 시부모님 이름으로 했지만 저랑 신랑이 각각 additional guest 가 되어서 전혀 문제없이 사용해서 실제로 투숙한건 맞는데..
이런때는 도대체 투숙 증명을 어찌 해야 하나요? 투숙 증명또한 제 이메일로 왔지만 단지 증명이라고 해봐야 호텔 첵크인후 amenity point 적립되었다고 저한테 직접 이메일 받은거 밖에 없거든요…여기또한 시부모님 이름이 들어가 있구요.
이런 케이스는 실제로 투숙한 사람이 이 호텔을 사용했다고 보여 지는건지..아님 포인트 사용은 실제로 시부모님이기에 시부모님이 오히려 힐튼 다이아로 매치 하는거에 더 쉬운걸까요?
어짜피 올해말 여행을 같이 가기에 어느 누가 되더라도 큰 상관은 없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투숙 증명은 스크린샷을 떠서 PDF로 저장해서 올렸는데…에러가 났어요..이미지 파일로 올리라고 하는데..PDF 가 아님 어떤 파일로 저장해서 올려야 문제가 없을까요? 도움 좀 부탁 드릴께요..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약자 어카운트에 로긴하면 호텔빌을 찾으실수 있으십니다. 시부모님껄로 해보세요.
그럼 그말은 실제로 투숙한 사람이 아니라 포인트 숙박에 이용된 포인트의 주인인 사람이 다이아 매치를 신청 하는게 맞단 말이군요..어짜피 그 계정으로 들어가면 숙박한 증거가 될꺼니깐요..
그렇다면 항상님이 말씀하시는 베스트 웨스턴 호텔 다이아 매치를 먼저 요청하고 그 다음 힐튼 다이아를 요청 해라고 하셨는데..
그럼 베스트 웨스턴 호텔또한 먼저 숙박한 기록이 있어야지만 힐튼 다이아 요청시에 자료를 업로드 할수 있는게 아닌가요? 그럼 이것도 베스트 웨스턴 호텔 숙박 기록이 없으니 결국은 못하는거구요..
실제로 힐튼은 제 이름으로 예약해서 숙박한 기록이 있긴 하지만 이걸 증거 자료로 올릴수는 없는데...다른 호텔 티어 매치 하신분들은 어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글을 읽다보니 9월쯤 아플오퍼가 나올수도 있겠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운그레이드 많이하면 또 채워야할테니...
저도 곧 연회비 나올때라서 기대가 되긴 하는데... 좋은 리텐션 보너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주에 전화했더니 아무런 스펜딩 조건 없이 15000포인트 준다고 하는데 그냥 킵해야 할까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그래도 좋은 조건인가요? 다른 분들 데이타 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처럼 2만 포인트 받았었습니다.
두번째 도전에도 국물도 없답니다..
조금 더 체계적인 DP를 만들면 좋겠어요
받은 오퍼/12Mo 스팬딩/작년에 받은 오퍼
올해 오퍼 0 / 1년스펜딩 $2000 / 작년 오퍼 $200 입니다. 올해는 안되는가 싶네요.
작년에 조건없는 2만포인트 대신, 5000포인트 받고 스펜딩 조건 걸고 10000포인트 더 받는 (총 15,000) 오퍼 받았습니다.
올해는 아직 연회비가 청구가 안되었는데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저는 안된대서 그린으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잏!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그린보다는 PRG가 더 좋지 않나요? 어차피 $175 연회비지만, $100 travel credit을 뽑아먹을 수 있잖아요. 그후에 왔다리 갔다리를 해도 되고 갈 수 있는게 많을텐데 그린은 연회비가 싼거 외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AMEX는 DNA설이 있쟎아요. 싸인업 보너스 평생 한 번 밖에 안준다는데, 마지막 클로징한 DNA로 인식한다는.
그래서 저는 이 다음 몇년 후에 혹시라도 싸인업 보너스를 또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그린으로 내렸다가 일년 후에 닫으려고 합니다.
예 물론이죠 ㅎㅎ 그 DNA 설 때문에 바로 닫지 않고 무조건 다운그레이드 하는건 좋은거 같은데요. 아! PRG도 뽑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Green으로 다운 시킨뒤에 닫겠다는 말씀이시군요? 전 이미 PRG는 예전에 했고, 아멕스 플래티넘만 다시 뽑아먹으려고 생각중이어서 그랬나봅니다 ㅎㅎ
저는 오늘 연회비가 청구되었네요. 전화해보고 업데이트하겠습니다.
1-800-452-3945 :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1-800-525-3355 : 처음 걸었더니 다른데로 트랜스퍼 해준답니다. 10분쯤 기다리던 중 끊기네요. 쩝... 같은 번호로 다시 겁니다. 지금 허리케인 irma 때문에 south florida 콜센터를 닫았고, 리텐션 부서도 화요일까지 닫았다네요. 수요일쯤 전화해보라고 합니다. 전화 해보는대로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다른글에도 썼지만 저도 똑같은 상황이라 채팅으로 캔슬했습니다. 이제 2년동안의 플랫생활도 끝이네요.
작년에도 아플 retention offer를 받으셨나요?
네, 작년에는 $200 주는 오퍼를 받았습니다. 그게 바로 주는거였는지, 3달에 얼마를 쓰는거 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굉장히 스탠다드인 오퍼였어요.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가끔 생각날 때 써주다가, 요 몇달전에 AU만들고, 장당 $500쓰면 5000 포인트씩 준다는 오퍼를 해서, AU 4장 만들어서 $2000을 썼습니다. 그거 포함, 아마도 1년동안 $5000 은 안썼을거 같아요.
음. 아플은 장당 $500 쓰는게 AU 만드는 돈이 비싸서 전 안 만들었거든요. 그래도 5K+10K라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니 좋네요 ㅎㅎ 저도 연락해봐야 하겠습니다.
저는 스팬딩 조건 없이 MR 10000 오퍼가 전부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만 주면 킵하려고 했는데 고민이에요. ㅜㅜ 라운지때문에 PP카드가 필요하긴 한데..
35k MR이라구요?? 정말 대박이네요 ㄷㄷ
저도 1-800-452-3945 로 전화했는데 2년 연속으로 리텐션 보너스는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ㅠㅠ AU 까지 있어서.. 아마도 올해는 다운그레이드해야 겠네요.. FHR과 센츄리온 라운지때문에 조금더 고민을 하지 싶겠지만.. 아마도..ㅠㅠㅠ
저도 1-800-452-3945로 전화했는데요. 역시 2년 연속으로 리텐션 보너스는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도 다운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데요. PRG로 가야 할지 Green으로 가야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전 예전에 PRG를 만들어서 받아먹은 적이 있는데요. 어떤게 좋은 옵션인지 당췌 모르겠네요. 왔다리갔다리가 가능하면 Plat -> PRG -> Plat ... 으로 가고 싶긴 합니다만.
저역시 1-800-452-3945 로 전화했는데 작년에 리텐션 $200 받았으니 국물도 없다 하여 그럼 닫겠다 했더니 막판에 10,000MR 준다고 하더라고요. 한 3만 주면 고민해보려했는데 미련없이 닫아달라했네요.
오퍼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150 cash 또는 20,000 MR points (90일 내에 $3,000 쓰면) 오퍼 받았습니다. 지난 1년간 $7,000정도만 썼습니다. 고민해 보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구요. 아멕스 델타 플래티넘이 주력카드여서 사리와 플랫은 버릴까 생각 중입니다.
아.. 좀 버틸걸 그랬을까요. 스펜딩 해야해도 2만포인트 준다면 킵할거 같은데요 ㅎㅎ
좀전에 전화해서 다른분들 받으셨던 15k MR 오퍼받고 킵했습니다. 5000은 바로 10000은 3개월 $2000 쓰는 조건으로. 작년엔 어떤 오퍼를 받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ㅠㅠ
전화했더니 2 년 연속 줄 수 없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받은 친구들도 있다 했더니만
자기네가 모든 회원들에게 계속 보너스를 준다면 뭐가 남겠냐고..ㅠㅠ
니들이 많이 써야 우리도 좀 남지 어쩌고 저쩌고 하는 통에 허허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네요.
사실 닫을 생각은 없었고 또 포인트 유지를 위해서도 킵 해야 했거든요.
또 잔화하는일도 은근스트레쓰.... 그냥 군소리 말고 킾 해야겠어요 ㅡ.ㅡ;;
저도 DP 하나 남길게요~~ 작년에 $200 받았습니다. 올해요? 올해 첫번째 전화했을땐 얄짤없다구 다운그레이드 및 기타 각종 베네핏만 설명해주고 끈었는데, 3,4일 지나서 오늘 전화했더니, 친절하신 아주머님께서 막 카드베네핏 설명만 10분 넘게 듣고 내가 그래서 뭐 없냐구 하니깐, 자기가 줄수 있는게 10,000 MR 이 전부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거라도 물었습니다. 전 어차피 켄슬 할생각 없었어서. 만포인트 감사하게 생각하고 받고 킵하겠다고 했어요! 다른분들도 굿럭입니다!
지난하 25K MR 받았어요. 전화를 해서 AF 때문에 취소를 하겠다고 하니까 지난해 받았던 오퍼 기억안나냐고 하더라고요. 리텐션 오퍼 없냐고 바로 물었고 2년 연속 주지는 않는데 10K 준다고 해서 그거 받기로 했어요. 어차피 취소할 생각은 없었거든요.
전화를 2번 했는데 두번다 리텐션 보너스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닫을까 생각했지만 혹시나 해서 그린으로 다운했습니다.
2주 전에 한 번 전화해서 제 고민을 알렸고 (그 때는 오퍼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 다시 전화해서 20K MR 오퍼 (spending $3,000/3month) 받아서 킵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원과 대화하면서, '나 카드 킵하고 싶다. 그런데 친구가 MR 오퍼 받아서 나도 받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내일이 마지막날이라 오늘 전화해서 취소했습니다. 그냥 취소한다고 하니 쿨하게 알았다 하면서 이것저것 조건 열심히 읽어주더니 취소해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 이러면서 그래도 다른 오퍼를 마지막에 제안할줄로 알았는데... 그런 내심으로 기대했지만... 마지막에 그냥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전 플랫 가지고 있으면서 베니핏을 제대로 사용을 한적이 없더군요... 그냥 취소하는 것이 좋을 듯 싶었습니다. 그린으로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지만 다음에 다른 플랫으로 10만을 다시 모으자는 생각에 깨끗하게 취소했습니다. ㅎㅎ
오늘 그린으로 다운하려고 전화했더니 3천불 스팬딩에 2만 포인트 준다고 해서 accept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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