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한국가는 티켓을 알아보니 1600~2000 불 사이네요. 

마일은 없어서 돈주고 사야될것 같은데 새로운 카드 스팬딩 채우면서 구매하고 싶습니다.

지금 열려고 고려하는 카드는 

- Citi AA 60K: $3000 spending 

- Amex BCP: $200 캐쉬백 

- Barclay 60K: annual fee $95 [스팬딩은 관계 없어서 나중에 오픈할까 생각중 입니다] 

지금 현재 카드는 

- Amex Delta gold (작년 11월 오픈 -> 잘 안써서 이번 11월에 닫으려고 합니다)

- 사프 (이번 7월에 오픈 --> 스팬딩 200불 남았습니다)

- 체이스 언니 (요번 7월 두방치기로 오픈 --> utility 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 잡카드: 체이스 프리덤, boa 리워드 

- 닫은카드: Amex PRG, SPG (연회비 나오는 카드는 캔슬하고 현제 Amex Plat 기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년도에는 델타를 주로 타고 있는데 작년까지 AA를 주로 타서 현재 7만정도 있습니다.

부모님을 다음년도에 비지니스로 미국으로 모실 생각으로 마일리지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까지 델타 3만, 댄공 7만, UR 8만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왜이렇게 흩어져 있을까요;;)

과연 AA  60K와 $200 캐쉬백중 어떤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p.s.1 Delta Premium Select 가 무엇인지 아시는 마모님 계신가요? 일반 이코노미 보다 더 싸게 나오네요. 

p.s.2 Amex Plat 100K는 언제쯤 다시 돌아 올까요 ㅠㅠ? 땡스기빙 전까지 왔으면 하는 바람이...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